금연일기 1940일째
금연일기 1940일째 3월 20일 금요일.
금연 194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0분동안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정말 기분이 좋고 상쾌했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매일 매일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와서 기분이 정말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맑고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오늘도 나갈때도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 한 마스크를 쓴지 어느덧 6일째다. 한지 필터를 산 덕분에 마스크 안쪽이 깨끗함을 유지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나는 마스크 안쪽이 더러워질때까지 쓰지는 않는다. 그래고 평균적으로 6일정도 한 마스크를 쓰는것 같다. 그래도 깨끗하게 잘 쓰고 있어서 오래 써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KF94 마스크들은 오래 써도 필터가 방어해 주는 비율이 그대로 94 퍼센트이다. 변화가 없다. 그뜻은 오래써도 괜찮다는 뜻이기도 하다. KF 94 마스크들은 정말 좋은것들도 많다. 하지만 내가 2월달에 사놓은것들을 보니까 정말 다 괜찮다. 한번 쓸때 나는 한번만 쓰고 버리지 않기 때문에 사 놓은 마스크들이 많이 있다. 만약에 한번 쓰고 마스크들을 버렸으면 마스크들이 빨리 줄어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마스크들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오늘 11번가에 마스크랑 손 세정제를 주문했다. 아마 내일쯤 올것 같다. 내가 사놨던 마스크중에 마스크 포장지가 빨간색인것을 3개 더 주문했고 내일쯤이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한 마스크를 한꺼번에 많이 안산다. 그리고 여러개를 산다. 한 마스크만 다 사다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못 살수가 있기 때문에 배려하기 위해서 마스크들을 다양한 종류로 사고 있다. 정말 요즘에 마스크 쇼핑에 재미붙여서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1940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어느덧 1940일째 금연중이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금연중에 담배를 한개피라도 다시 피웠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를 피우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은 행복하고 즐겁다. 그리고 항상 기쁘고 언제나 힘이 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아무튼 요즘에 양념에 쓰이는 양파 대파 당근을 담아 놓은 통에 담아 놓는다. 계속 써는게 아니고 양파 대파 당근들이 다 떨어지면 배란다에 가서 양파 대파 당근들을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깔끔하게 썰어놓는다. 정말 재미있다. 전에는 우리집에서 일하시는 아줌마가 하셨지만 아줌마가 이제는 안오시니까 내가 대신하고 있다. 양파나 대파를 썰고 있으면 눈이 너무 매워서 힘들지만 손을 안다치도록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정말 나는 완전히 살림남이 다 됬다. 요리도 간단한것은 다 할수 있고 그래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완벽한 신랑감이라고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집안일도 달인 수준이다. 척척 다 잘한다.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살림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내가 살림을 잘하고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앞으로도 살림도 계속 지금처럼 열시미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한달에 많은 돈을 받아서 살림을 더 열심히 하는게 아니고 나 스스로 살림이 재미있고 즐겁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있다. 물론 돈을 한달에 많이 받으니까 기분도 좋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은 사실인것 같다.오늘은 뉴스를 보았는데 확진환자가 8,652명 격리해제 2,233명 사망자가 94명이다. 확진환자가 8000명이 넘고 사망자가 94명이나 되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희망적인것은 날이 갈수록 완치자 비율이 좀더 증가하고 있다는게 참 희망적인것 같다. 격리해체 즉 완치자가 2,233명이나 된것은 정말 좋은것 같다. 다만 아쉬운것은 사망자가 94명이다. 지금 뉴스를 다시 확인해보니까 사망자가 102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진 받고 사망하면 장례절차를 치르치 않고 화장을 한다. 장례를 하고 화장을 하면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장례 절차를 건너뛰고 화장을 한다.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내가 사는 전북지역은 확진자가 10명이다. 격리 3명 완치 7명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숫자가 끝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는 저북지역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어서 아직 안심이지만 갑자기 급격하게 늘어나면 정말 위급한 상황으로 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주시해야 하고 경계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대구지역이나 경북지역 보면 정말 심각하다. 대구 지역은 6,275명이 확진자이고 경북은 1,203 확진자이다. 정말 매우 심각하다. 만약에 내가 대구나 경북지역에 살았으면 정말 밖에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지역감정을 한적도 없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은 지역감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말싸움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본적이 많다. 절대로 나는 다른 사람과 지역감정으로 싸울 생각이 없다.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 연휴이다. 주일날에 역시 교회를 안가고 쉴 생각이다. 주일에 교회를 안가서 답답하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교회를 주일날에 가면 혹시나 내가 감염자가 될수가 있기 때문에 매순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보니까 유럽이나 미국은 정말 심각하다. 이탈리아에서 3400명이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망을 했다. 더 중요한것은 사망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다보니까 이탈리아에서는 시신이 넣어둔 관들을 다 성당안으로 집어넣었다. 아마도 계속 더 쌓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나라도 집단감염이 계속 되고 있고 정말 안좋은 상황들이 종종 나오지만 우리 대한민국보다 유럽이나 미국 중동 지역이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번 사태를 통해서 느낀것은 어떤 대통령에 따라서 정말 나라 전체가 바로잡고 흔들리지 않는것 같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할때에는 문재인 대통령님은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검사를 많이 해서 확진자 숫자가 많이 증가했지만 그만큼 많이 찾아냈기 때문에 확진자 숫자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완치자 숫자가 많이 증가한것은 정말 긍정적이다. 그만큼 의료진 환자분들이 서로 노력한 덕분에 환자분들이 완치로 퇴원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좋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항상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모든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외국에서 우리나라 의료기술에 대해서 칭찬을 엄청 하고 있다. 정말 보면서 드는 생각이 한국판 어벤져스같다.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완치자가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19 검사 시간도 빠르고 정말 효율적으로 잘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정말 이번 계기를 통해서 정말 미국이나 유럽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다. 정말 지금 상황에서는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강대국이고 대한민국의 의료진들 덕분에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정말 자랑스럽다. 끝까지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아무튼 유럽에 있는 우리 국민들이 우리나라로 오고 싶어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입국금지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유럽에서 감염된 채로 우리 나라로 와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때문이다. 요즘에 뉴스를 보면 유럽에 갔다온 우리 나라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다 받았다. 자기격리 해서 집에만 있으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밖에 돌아댕기면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어서 항상 방어가 잘 되고 있어서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코로나19랑 싸움이 시작했고 코로나19 확진자와도 싸움이 시작했고 신천지 사람들과의 싸움이 정말 시작됬다.아마도 이 전쟁은 긴 싸움이 될것 같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잘 이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나에게는 정말 마스크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마스크는 방어겸 무기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바이러스들 와도 마스크를 뚫고 지나가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시내에 갔다오고 그랬는데 내가 제일 기분이 나빴던것은 내가 가는 은행 앞에서 어떤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날 보더니 약간 째려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짜증이 났다. 그 사람한테 마스크좀 착용하고 다니세요 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말하다가 서로 언성이 높아질까봐 내가 말을 안하고 그냥 지나갔다. 정말 젊은 사람이든 연세 많으신분들든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좋겠다. 오늘 어떤 연세가 많으신 분이 지나가시는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게 내 눈에 보였는데 기분이 정말 좋지가 않았다.전에도 말했듯이 그런 사람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마스크를 안쓰고 돌아다니는지 참 이해가 안간다. 건강해도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서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마스크는 정말 나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배려하기 위해서 착용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내가 마스크를 외출할때마다 착용하는것도 나를 위해서 남을 배려하기 위해서 착용한다. 만약에 나 혼자밖에 몰랐더라면 정말 마스크고 착용하지 않고 돌아댕겼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유럽에서 혹은 미국에서 오는 우리 나라 내국인들은 정말 2주동안 격리를 시켜서 상태를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자가 격리를 시키지 않으면 전국으로 확진자가 더 많이 퍼질것 같고 위험할것 같다. 그리고 대구 지역은 지금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게 된다면 전북지역이랑 전남지역도 안심할수가 없다.아무튼 날씨가 이제는 더워지기 시작했다.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약간 떨어지고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감기 걸리면 정말 다른 사람들이 의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면역력이 매우 높아서 감기에 걸릴 확률은 적은것 같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항상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보내야겠다. 역시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하루하루 즐겁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데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나의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삶은 매우 불행하고 어두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를 피우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수가 없다. 인생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자기관리에 올인하다. 술 담배를 하지 않아도 다른 건전한 좋은 방법으로도 언제든지 친해질수가 있다.내가 존경하는 연예인중에 한명이 있는데 그 사람은 유재석 형님이다. 유재석 형님도 과거에 흡연자였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유재석 흡연 사진이 있다. 아무튼 유재석 형님도 흡연자였는데 예전에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재석이형님이 하하와 노홍철한테 끊어야지 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하루하루 세월이 지날수록 몸이 힘들다고 그러셨다. 생각해보면 정말 유재석형님이 나오는 예능프로그램만 봐도 많이 나온다. 재석이형이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러면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 무엇보다 재석이형은 말을 많더라도 싫지가 않다. 그냥 재미있다. 사람 자체가 참 좋은 사람같다. 실제로 뵈면 정말 좋을것 같다. 금연과 금주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정말 다르게 본다. 술담배를 해야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음주와 흡연을 즐겨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이다. 술 담배 없이도 운동모임을 통해 혹은 산악 모임을 통해서 어울리고 있고 즐겁게 살수가 있다.사람들과 술 담배 없이도 다양한 방법 혹은 건전한 방법으로도 모일수가 있고 친해질수가 있다. 요즘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모임 자체를 하면 안된다. 만약에 코로나19 사태가 종식이 되면 내 몸은 정말 더 힘들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은 완전 내 몸이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종식이 되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릴것 같다. 나는 의료진도 확진자도 아니지만 정말 옆에서 보니까 내가 힘든것처럼 느껴지는것 같다. 암튼 유럽 미국 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을 입국금지를 시키지 않으면 정말 유럽처럼 많은 우리 대한민국도 더 확진자가 증가할수가 있고 사망자도 급격하게 증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대부분 유럽이나 미국에서 오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은 감염된채 오기 때문에 입국금지가 해답이라고 생각이 든다. 14일 격리를 하더라도 14일후 격리되고 나서도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위험요소를 없애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확진자들이 더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의료진들한테 과부하가 생길수가 있고 의료진들도 감염될수가 있고 위험할수가 있다. 완전 무장을 하더라도 의료진들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 어떤 병원에서는 의사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서 자가격리가 되었다. 요즘에 뉴스를 또 보니까 20대들이 서울 클럽에 많이 가는 모양이다. 클럽에서 집단감염이 되면 정말 문제이다. 20대애들이 좀 말좀 들었으면 좋겠다. 20대 애들만 힘든게 아니다. 우리 30대들도 힘들다. 사회적 거리를 하라고 하면 해야된다. 괜히 밖에 돌아다니다가 내가 감염이 되면 가족이 나로 인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도 나로 인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조심할때는 조심해야 한다. 나도 밖에 나가서 놀고 싶고 영화도 보고 그렇고 싶지만 지금 코로나19 사태가 너무 무섭다보니까 밖에는 나가더라도 은행만 가고 영화관은 가지 않고 있다. 영화관에서도 집단감염이 시작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일날에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을 보면 정말 답이 없다. 물론 우리 교회도 주일날에 예배를 1부2부 드리는것 같지만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확진자가 우리 교회로 들어가면 그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걸릴수가 있다. 나도 주일에 교회는 정말 가고싶지만 교회를 가더라도 불안해서 못 가고 교회에서도 특히 집단감염이 엄청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집단감염으로 많은 확진자들이 발생했는데 정말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정말 많이 빠르게 퍼졌다. 그 뉴스를 보면서 정말 집단감염의 위험성을 깨달았다. 교회는 다시 갈 생각이지만 좀 잠잠해지고 그러면 다시 갈 생각이다. 지금은 가도 불안하고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편안히 드릴수가 없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청년부 사람들을 못 만나서 정말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 힘든 시기들을 지나다보면 다시 청년부 동생들을 다시 볼수가 있기 때문에 참고 있는중이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4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6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요즘에 낮잠을 안자다보니까 밤에 좀더 일찍 잘수가 있고 꿀잠을 잘수가 있어서 정말 아침에 일어날때 기분이 더 상쾌한것 같다. 앞으로도 낮잠을 되도록이면 안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