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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3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3. 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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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39일째 3월 19일 목요일.

 

금연 193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덕분에 내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가 정말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제는 엄마 건물 상가에 가서 열심히 청소하고 왔다. 앞으로는 정말 더 많이 바빠질것 같다. 한주의 목요일은 형집 청소 한주의 수요일은 엄마 건물 상가 청소 이렇게 정했다. 격주로 정해서 헷갈리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돌아가면서 청소하니까 일주일이 금방 지나갈것 같다. 어제도 말했지만 그동안 아빠 병간호 하느라 엄마 상가 건물을 신경을 못썼는데 이제는 신경을 쓰고 청소도 정말 더 많이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나는 정말 한번 하면 정말 꾸준하게 열심히 한다. 그리고 쉽게 포기 하지 않는다. 금연도 운동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시내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정말 돈을 통장에 입금할때마다 내 기분도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을 정말 계획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금연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다. 덕분에 쉽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저녁에는 곱창전골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곱창전골의 깊은맛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몰랐다. 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들을 먹어도 정말 그 음식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정말 기쁘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 그만큼 금연과 더불어 운동을 같이 하니까 많이 배고픈것 같다. 물론 나의 식성은 원래 좋았지만 금연이후 배 이상으로 좋아진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끼니를 매 순간 잘 먹고 그러다보니까 너무 좋은것 같고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땡기지가 않았다. 그리고 식욕도 많이 없었다. 물론 흡연자 시절때에도 잘 먹었긴 했지만 조금만 먹으면 금방 배부르고 그랬다. 아마도 흡연속에 있는 물질중에 식욕억제제가 식욕을 엄청 많이 떨어뜨렸던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으니까 식욕억제제 같은게 없어서 엄청 많이 먹지만 그렇다고 그러게 많이 과식을 하지 않는다. 과식이든 폭식이든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은 대도록이면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에는 정말 과식 포식을 엄청 많이 했는데 지금은 과식이든 폭식이든 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먹고 금방 먹는다. 너무 많이 먹으면 위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살이 더 급격하게 찔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있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음식 조절도 잘되고 절제도 잘되고 있다. 나는 한번 식욕 벨브가 플리면 정말 미친듯이 먹게 되는게 나의 식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제하면서 먹고 있다. 오늘도 외출할때 마스크 쓰고 외출을 했다. 마스크 안쪽에 한지 필터를 끼우고 쓰니까 마스크 안쪽이 더럽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마스크 필터를 사지 않았으면 마스크 안쪽이 정말 많이 더러워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 필터 덕분에 좀더 오래 쓸수가 있을것 같다.그런데 티비로 보니까 보건용 마스크를 오랫동안 써도 미세먼지 및 각종 균들을 변함없니 94%를 막아내고 있다. 그래서 더 오래쓸수가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전에도 말했듯이 마스크가 요즘에는 정말 금값이라서 한번 쓰고 버릴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여러번 쓰게 된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 필터 덕분에 마스크들이 항상 깨끗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몇일전에 안경 다리가 좀 많이 휘워서 내가 가는 단골 안경집에 가서 좀 고쳐달라고 했더니 고쳐주셨다. 그리고 코받침의 쇠도 새로운 쇠로 바꿔주셨다. 덕분에 마스크 코 부분쪽이 많이 더럽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면 코 부분이 정말 어둡게 보이는데 안경 코받침을 새로 바꾸니까 덜 더러워지는것 같다. 물론 조금 더럽지만 전보다는 좀 깨끗한것 같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정말 마스크를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착용하는것은 정말 처음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마스크 필터 덕분에 마스크 안쪽에서 냄새가 안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마스크에서는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자들이 정말 불쌍한것은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리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를 방어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쓰는 흡연자들이 있겠지만 흡연하면서 마스크를 갖고 다니는것은 그냥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흡연도 폐에 매우 치명적이고 미세먼지도 매우 치명적이고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정말 치명적이다. 하지만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은 흡연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 못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과 운동이 정말 필수이다. 운동을 금연과 같이 하면 몸도 더 많이 좋아지고 더 행복해지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운동이랑 같이 금연을 하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만 했더라면 나는 이렇게까지 금연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만 했으면 내 얼굴 피부는 이렇게까지 좋아지지 않았을것 같다. 내가 얼굴 피부가 좋은 이유가 금연과 더불어 운동이랑 같이 하고 있어서 내 얼굴 피부가 정말 좋아지는것 같다. 운동을 하면 몸속의 노폐물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정말 혈액순환도 잘되고 여러므로 나에게 큰 이득을 보게 되는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얼굴에는 주름살이 엄청 생겼을것같고 얼굴 피부톤은 검게 변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모처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보았는데 정말 졸업앨범들을 보니까 정말 초 중 고 등학교때 있었던 일들이 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 정말 졸업앨범들이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볼수가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대학교 졸업앨범도 있지만 대학교 졸업앨범은 시디로 받았는데 그 시디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래도 대학교 학위 증서가 있어서 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까지 무사히 잘 졸업했던것 같다. 초 중 고 등학교 때에는 정말 힘들고 지친 날이 정말 많았는데 대학생때에는 항상 즐거웠고 행복했다. 대학교까지 잘 졸업한 덕분에 나 스스로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대학교를 인 서울을 하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원광대도 전북에서 알아주는 대학교이기 때문이다. 고3학년때 나는 수시로 군산대 전주대 원광대 이렇게 지원했었는데 군산대 전주대는 떨어지고 원광대만 붙었고 면접 볼때도 인원이 미달이 되서 면접도 편히 잘 봤고 원광대학교 순수미술학과를 4년동안 잘 다니고 잘 졸업을 했다. 나 졸업하고 나서 내가 졸업한 학과가 미술과로 통합이 되었다. 내가 졸업하고 나서 내가 다녔던 과가 여러므로 통합이 되고 그러는거 보면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생각해보면 만약에 내가 2000년 생이였으면 지금 대학교1학년이였을것 같다. 그런데 만약에 지금 대학교 1학년이였으면 정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대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1991년에 태어난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지금 대학교1학년 동생들은 정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정말 여러므로 힘들것이다. 하지만 서로 잘 버티고 그러다 보면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가 IMF 금융위기 등을 겪였다. 그때는 내 나이가 좀 어리고 그래서 잘 몰랐지만 지금은 30살이다보니까 이제는 알것은 다 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 연구하고 분석하는것 같다. 정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았다. 정말 제일 큰 위기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는 갈수록 더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다가 제2의 IMF가 올까봐 제일 걱정이 많이 된다. 언제가는 코로나19 사태도 다 끝날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 시기는 아직 아니라고 본다. 잘 막으면 올해안으로 끝날수가 있겠지만 잘 못 막으면 내년까지 갈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된다. 요즘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중국에서 공장을 돌리지가 않아서 그런지 우리나라 대기가 완전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 만약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지지 않았으면 중국은 모든 공장을 가동시켜서 우리 나라 대기를 엄청 많이 뿌옇고 더럽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우리나라 대기를 정말 깨끗하게 만든것 같다. 중국이 공장을 돌리지 않으니까 항상 깨끗한 공기들이 우리나라 쪽으로 오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으면 밖에 오래 있으면 마스크를 쓰더라도 좀 많이 힘들다. 정말 4일이상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날씨인것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다. 깨끗한 공기들 덕분에 지구들도 잠시 쉴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때론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하늘을 깨끗하게 만들어져서 너무 고마운것 같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위해서 정말 다행이고 이 사태가 끝나더라도 중국은 공장을 그만 돌렸으면 좋겠다. 계속 돌리다보면 정말 미세먼지 수치가 정말 안좋게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중국이 공장을 돌리는것은 중국의 마음이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1월 2월달 그리고 3월달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상태로 온 국민들이 혈투를 버리고 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있다. 포기하면 지는것과 같기 때문이다.오늘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착용했다. 안 착용한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앞으로더 많이 마스크들을 사람들이 착용하고 나서 외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을 되지 않기 위해서 최소한의 노력과 배려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마스크 쓴다고 다 아픈 사람들이 다 쓰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정말 나라가 힘들다보니까 사람들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특히 김윤태 유투버의 친구 짜이탄 이라는 친구인데 담배 골초에다가 약간 욕하고 패드립치는데 정말 매우 심각하다. 옛말에 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짜이탄 라는 사람은 김윤태 따라 가고 그러는것 같다. 하는짓도 비슷하고 그러는것 같다. 물론 김윤태나 짜이탄이나 정상적인 사람처럼 안보이고 분노조절장애 등이 매우 심각하다. 치료가 시급해 보인다. 하지만 그들 인생이니까 그들이 어떻게 될지는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에 신경 조차 쓸 생각이 없다. 그들은 쓰레기 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쓰레기라고 생각이 든다. 쓰레기는 처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들은 사회의 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남에게 정신적 피해주고 육체적으로도 피해 주고 그런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그들을 말을 할때 생각없이 말을 하기 때문에 욕도 겁나 쳐먹고 그러는것 같다. 불쌍하지도 않고 나중에 그들은 폐지 주우면서 거지같은 삶을 살것 같다. 그들의 미래가 훤히 보인다. 나는 나이가 들어도  지금처럼 시간이 지나도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재미있는 일들을 하니까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자유분방하게 일하는 습관이 나에게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맞는 일하는 방식들이 있다. 참 다양하다. 내가 만약에 회사를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더라면 아빠를 옆에서 병간호를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에 아빠랑 형이 서울에 올라갔다 오신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기차 대신 자동차를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별일 없이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정말 좀 많이 일상이 달라지는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나름 괜찮다. 단지 내가 원했던 것들을 할수가 없어서 힘들다. 영화관도 못가고 교회도 당분간 못가고 정말 사회적 거리를 두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것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이정도까지 힘들단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차차 내 몸이 적응해 가고 있다. 그래서 힘이 난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참고 인내하는게 한계가 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4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61일 남았다. 요즘에 미세먼지 없이 하늘이 파랗게 잘 보이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힘든일들이 생겨도 잘 이겨낼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파란색 하늘이 계속 유지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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