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938일째
금연일기 1938일째 3월 18일 수요일.
금연 193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3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운동을 열심히 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아무튼 오늘 오후에는 오랜만에 엄마 건물을 청소하고 왔다. 특히 지하창고와 옥상 화장실을 청소 하고 왔다. 오랜만에 청소하고 오니까 기분도 좋고 행복했다. 엄마 건물을 갈때는 택시탔고 엄마 건물에서 우리집으로 올때는 걸어왔다. 택시를 잡으려고 했지만 택시가 없었다. 택시가 아에 없는것은 아니였지만 운동 삼아 걸었다. 다행히 운동화 덕분에 발의 피로감은 없었던것 같다. 확실히 운동화를 계속 신으니까 발이 아프지가 않고 편한것 같다. 집에 있던 내꺼 구두들은 다 버렸다. 구두에 대한 미련은 버리기로 했다. 오늘은 시내에 가지 않고 쉬웠다. 많이 걸으면 건강에는 좋지만 내 발에는 무리가 또 갈수가 있어서 집에서 쉬웠다. 전에도 말했듯이 은행을 자주 가는것에 압박을 버리다보니까 마음이 편한것 같다. 압박을 버리지 않았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하지만 오늘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을 했다. 정말 미세먼지가 좋아도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서 정말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밤에 좀 자다가 금연일기를 목요일 새벽에 쓰고 있다. 전에는 금연일기가 밀리면 계속 밀렸다. 하지만 요즘에는 밀리더라도 금방 바로 쓰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 금연일기가 밀리면 그 당일에 있었던 일들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금연일기를 밀리더라도 바로바로 쓴다. 그래야 기억도 잘 나고 그렇기 때문이다.아무튼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이번주도 정말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운동이랑 같이 금연을 하고 있으니까 항상 많이 행복해서 너무 좋은것 같다. 금연은 평생의 행복이고 흡연은 한순간의 행복이라고 생각이다. 한순간의 행복을 하기 위해서 평생의 행복을 버릴수가 없다. 금연의 삶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물론 금연을 하더라도 언제나 고비는 나에게 찾아올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엄마 건물 청소하러 갔을때 오랜만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아저씨께서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다고 하셨다. 정말 택시 기사 아저씨들이 참 힘들어보인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정말 사람들도 택시를 많이 타고 그랬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사람들이 택시가 아닌 자가용을 엄청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택시 기사 아저씨들이 다 마스크를 착용하셨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들을 다 착용하신거 보고 잘하시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마스크 안쓴 사람들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무슨 자신감으로 마스크를 안쓰는지 항상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건강한 사람들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리면 사망에 이를수가 있다는 것을 항상 말해주고 싶다.오늘 뉴스를 보니까 17살 청소년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는데 오늘 죽었다. 그런데 병원측에서는 열이 41도까지 올라갔는데 입원도 안시키고 해열제 처방을 해주고 그냥 집으로 보냈다. 정말 뉴스를 보면서 그 병원측 의사가 참 무책임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열이 심하면 집으로 보내는게 아니고 병원에 입원 시키는게 첫째 아닌가 싶다. 정말 병원중에서도 무책임한 의사들이 참 많다. 무책임한 의사들 때문에 환자들이 그냥 죽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월요일날에 시킨 마스크 필터가 오늘 또 왔다. 확실히 마스크 필터 덕분에 마스크 안쪽이 덜 더러워지는게 정말 좋고 무엇보다 경제적으로도 더 많은 이득을 보고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아무튼 11번가 쇼핑몰을 보니까 다양한 마스크들이 정말 많다. 아직 내방에 마스크들이 많고 그리고 마스크 필터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은 마스크를 살 필요가 없고 나중에 거의 떨어질때 다시 마스크들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하게 된다. 시내에도 돌아다니다 보니까 마스크들이 정말 많다. 물론 엄청 많은것은 아니지만 전에 비해서 마스크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나는 성인이다보니까 대형이 딱 맞다. 소형은 거의 어린아이들것이기 때문에 소형을 쓰면 너무 작다. 내가 요즘에 기분이 좋은 이유가 인터넷 쇼핑몰에 마스크들이 많이 보인다. 쿠팡은 내가 원하는 마스크들이 대부분 품절이지만 11번가는 내가 원하는 마스크들이 많이 있다. 물론 나중에 품절이 될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을 볼때 바로 품절이 되지 않을것 같다. 정말 이번 계기로 마스크 회사들은 정말 많은 돈을 벌었을것 같다. 문제는 매점매석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싼값에 사서 비싼값으로 되파는 그런 개념없는 판매업자들이 정말 많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공항에 매점매석 한 사람들의 물품들이 시중에 다 풀리다는것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확실히 마스크들이 전보다 많아 보이는것 같다. 그만큼 많이 풀린것 같다. 내가 사놓은 마스크들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마스크 필터들 덕분에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는 마스크가 금값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있는 사람들이 마스크 부자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방 앞에 있는 마스크들도 정말 많다. 엄마가 사놓은거 내가 사놓은것들이 정말 많다. 일주일에 딱 두장만 사놓아도 한달이면 정말 많은 마스크들이 더 쌓인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 5부제 덕분에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나는 마스크 5부제 실시하기 전에는 사지는 않았지만 5부제 실행이후 부터 월요일날에 매일 사고 있다. 내가 약국에 사는 마스크들은 내가 안 쓰고 엄마랑 아빠랑 형이 쓴다. 나는 많고 나 혼자 쓰기 때문에 그렇기 빨리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한번 쓰고 마스크를 안 버리고 대략 6일정도 쓰고 버린다. 물론 오래 쓰면 좋지가 않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마스크를 깨끗하게 잘 쓰면 오래 써도 아무렇지도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마스크를 쓰고 벗을때 항상 손을 씻는다. 그리고 마스크를 벗을때 항상 고리부분을 먼저 벗는다. 마스크 바깥쪽 필터를 손으로 만진 상태에서 벗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내 손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오염이 될수가 있고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벗는게 매우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마스크 바깥쪽을 손으로 만진 상태에서 벗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렇게 하면 절대로 안된다. 아무튼 확실히 이제는 마스크를 써도 숨쉬는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마스크 쓰면 숨쉬는것도 많이 힘들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노하우 덕분에 마스크를 써도 힘들지가 않고 편한것 같다. 처음에는 다 익숙하지가 않다. 그런데 계속 쓰다보니까 정말 많이 익숙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도 정말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더 익숙하다. 안쓰고 다니면 엄청 불안하고 나도 모르게 확진자와 접촉할수가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있다. 확진자들은 자신이 확진자라고 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나는 그래도 다행인것은 마스크 덕분에 나 스스로 내 몸을 방어할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로 방어도 하지 못했을것 같다. 물론 흡연을 하더라도 마스크는 썼을것 같다. 하지만 마스크는 담배연기 때문에 금방 빨리 더러워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덕분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2월달 초에 미리 많이 사다놓은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이 든다. 안그랬으면 정말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을것 같다. 불안하고 초조했으면 담배를 다시 찾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마스크를 많이 사다 놓으니까 마음이 편하고 안심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19 사태와 미세먼지들이 한편으로는 전쟁같다고 생각이 든다. 전쟁에서도 무기가 많은 사람들이 승리하듯이 코로나19 사태와 미세먼지들을 방어를 잘 할려면 마스크들이 정말 많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 사태와 미세먼가 적이라면 마스크는 총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적으면 그만큼 적을 많이 죽일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무기는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장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나 스스로 내 몸을 마스크를 통해서 방어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생각을 못한것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사태에 극복을 하면 경제가 살아날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 나라들도 같이 살아야 우리 대한민국 경제도 같이 살아나는구나 생각이 든다. 그 이유중 하나가 우리 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다른 나라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경제가 죽는다면 우리나라는 수출도 막히고 수입도 막히는 꼴이 되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도 함께 같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 확진자들이 많이 증가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희망적인것은 완치자들도 많다는게 참 희망적이다. 완치자들이 없고 사망자가 많았으면 희망적이지 않고 많이 우울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아무튼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잘 해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국민은 힘든 상황일수록 서로 많이 도울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개인주의적 성향이 많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공동체주의 성향도 많은 사람들도 있다.오늘 오랜만에 엄마 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와서 기분이 좋다. 그동안 아빠 병 간호하느라 엄마 건물을 신경쓰지 못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신경을 다시 써야겠다. 이제는 엄마 건물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신경을 더욱더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정말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일하는게 나에게는 참 좋다.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면 스트레스가 더 쌓일것 같고 담배를 다시 피울것 같은 불안감이 엄청 많다. 돈은 다양한 방법으로 벌수가 있다. 꼭 회사를 다녀야 돈을 버는것은 아니라고 본다.불법으로 돈을 벌면 그것은 범죄이다. 은행에 가보면 정말 범죄자들의 사진과 다양한 범죄종류들로 수배가 떠있다. 정말 안타깝다. 나는 지금보다 나이가 들어도 절대로 나쁜짓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나쁜짓을 하다가 걸리면 나 뿐만 아니라 내 부모님한테도 안좋기 때문에 항상 나는 많이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나는 화목한 가정 덕분에 나는 범죄자가 되지 않을것 같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화목한 가정이 아니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면 나는 사람들을 폭행하고 범죄자가 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좋은 부모님 덕분에 내 성품과 인성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도 항상 힘이 되어주고 사랑도 베풀줄 아는 그런 멋진 청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인성과 성품은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 유투버로 방송하는 김윤태와 그 사람들은 정말 담배 때문에도 성격이 안좋아보이지만 평소 성격도 좋지 않아 보인다.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은 똑같이 당하게 되어있다.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잘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라면 내 주변은 항상 좋은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잘하지 않고 물질적 신체적으로 피해를 주면 항상 그 사람 주변에는 안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김윤태라는 사람은 성격도 안좋고 인성또한 안좋기 때문에 항상 그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똥파리가 있다. 특히 방송을 할때 박미하라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는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고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한 여자애다. 다른 사람들도 그 여자애를 이상한 애라고 생각을 한다. 김윤태가 정상적이고 괜찮은 사람이면 박미하라는 사람은 김윤태 곁에 없었다. 그리고 스토커짓을 하지 않았을것 같다. 아무튼 그 두사람은 수준도 비슷하고 하는 행동도 쓰레기 짓을 잘한다. 불쌍하지도 않다. 김윤태가 지금까지 쌓은 나쁜 업보이다. 나는 내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만 있다. 그 첫번째가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내 인생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 내 주변에 항상 나쁜 사람들만 있었으면 나도 나쁜 사람으로 변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정말 알차고 최선을 다하면서 보냈다. 내일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알차게 보내야겠다. 금연 5년4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6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하루하루 금연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하루를 흡연으로 마무리 했더라면 내 기분도 힘들고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