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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3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3.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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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34일째 3월 14일 토요일.

 

금연 193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아빠집에 와서 엄마랑 같이 점심 저녁을 아빠집에서 맛있게 먹었다. 낮에는 국수 먹었고 저녁에는 고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운동은 아빠랑 엄마랑 같이 산에 등반했다. 하지만 밤에 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 생각이다.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힘들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겠지만 산에 갔다왔지만 그렇게 몸이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확실히 금연을 오래하고 있으니까 몸이 배 이상으로 좋아지고 너무 행복하다.오늘은 모악산집에 아빠랑 같이 왔고 우리집 강아지 뭉치랑도 같이 왔다. 뭉치를 아빠가 앉고 타니까 가만히 가고 있었다. 물론 안절부절 못할때도 있었지만 정말 조용하게 갔다. 다를때 같았으면 가만히 있지 못했지만 오늘은 가만히 아빠 무릎에 앉아서 가서 차안이 조용했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구름없는 맑은 날씨여서 좋았지만 코로나19 대비를 하기 위해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 오늘은 모악산집에 가느라 시내에 가지 못했고 은행에도 들리지 못했다. 그래도 괜찮다.전에도 말했듯이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매일 입금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매일 입금하다보면 나 스스로 강박관념 때문에 엄청 많이 힘들게 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나 스스로 좀 마음좀 비우면서 여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강박관념이 너무 심하면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엄청 많이 힘들고 피곤하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강박관념에 시달리면서 살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빠집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니까 그렇게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다. 재미있다. 앞으로도 아빠집에 갈때마다 노트북을 가져가야겠다. 오늘은 아빠랑 엄마랑 그리고 울집 강아지랑 등산을 했는데 오늘은 좀 많이 걸었다. 올라가는길이 약간 험한곳도 있었지만 나름 괜찮았다. 진정한 험한 코스는 모악산 일반코스가 아닌가 싶다. 아빠랑 엄마랑 같이 올라간 곳은 그렇게 험한곳은 아니였다. 경사는 좀 있었지만 바위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였다. 내가 혼자 갔던 모악산 일반코스는 바위가 많고 정말 많이 험한 코스이다. 그래도 정상까지 잘 갔다왔고 그랬다. 요즘에도 가고 싶지만 요즘에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시내버스 타는것도 두렵고 사람 많은곳에 가는것도 두렵기 때문에 모악산 일반 코스는 가지 않는다. 가능한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일날에 매일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집에서 쉬고 있다. 정말 집단 감염되는것도 한순간 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신규 확진자 숫자가 100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방심하면 안된다. 항상 경계해야 한다. 방심하는 순간 확진자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누적 확진자가 벌써 8000명 이상이 된다. 사망자는 72명이다. 사망자 숫자도 갈수록 늘어나는게 매우 안타깝다. 대체적으로 사망자 연령이 70대 이상이지만 젊은층에서도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감기랑 비슷한 증상이지만 더 독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가 독성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전에도 건강한 사람도 바이러스가 침투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하고 잘 먹어야 하고 잘 자야 한다. 나 스스로 생각할때 나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 덕분에 몸이 힘들지가 않다. 몸이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좋기 때문에 어떤 바이러스들이 와도 잘 이겨낼수가 있을것 같지만 방심은 금물이라고 항상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는 정말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면 감염될 확률이 매우 낮지만 마스크를 안쓰고 돌아다니면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그러면 제채기나 기침을 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침이 밖으로 튈일이 없는데 마스크 없이 재채기나 기침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침을 튈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는 필수이다. 정말 길거리에서 마스크 없이 기침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불쾌하고 마음같아서는 뒤통수를 한대 치고 싶지만 꾹 참는다. 참는게 이기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제일 짜증나는게 뭐냐면 마스크 안쓴 사람들이 날 봤을때 날 병든 사람처럼 보는게 느껴진다. 나는 내 몸이 항상 건강하다. 건강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릴수 있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 쓰면서 항상 대비를 하고 다닌다. 마스크 하고 다니는것 자체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겼더라면 나 스스로 다른 사람들에게 침을 통해서 바이러스를 감염 시켰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확진자도 아니고 감염자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재채기나 기침을 해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고 바이러스는 여러가지 바이러스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감기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듯이 바이러스도 여러가지 종류로 인해서 사람들을 많이 아프고 병들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흡연자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흡연으로 검게 물들어진 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침투했을때 이겨내지 못하고 곧바로 몸이 나빠지면서 호홉곤란이 오면서 사망에 이를수 있기 때문이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몸이 계속 나빠지고 어떤 바이러스들이 와도 몸에서 이겨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정말 금연이 필수이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힘들고 나의 몸 면역력도 매우 안좋아서 감기도 쉽게 잘 걸렸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강해지고 좋아지다보니까 확실히 감기가 잘 안걸리니까 너무 좋다.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면 감기도 훅 내 몸으로 들어올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마스크 필터를 구입한 덕분에 한 마스크를 좀더 쓰고 다시 새 마스크로 바꿀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필터가 없었으면 마스크 안쪽이 빨리 더 많이 더러워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잠자기 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9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 등산으로도 운동을 했기 때문에 91분동안만 운동했만 91분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나면 정말 행복하고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거나 술을 마셨으면 몸이 더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술을 마실수는 있지만 술도 담배만큼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술 자체를 안마신다. 술 자체를 안시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 술을 계속 마시면서 금연을 했더라면 담배에 다시 손을 댔을지도 모른다.그고 무엇보다 술값도 담배값만큼 아깝다 보니까 술을 일체 안 마신다. 술 자체를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면 혹시나 술에 취해서 담배를 다시 사서 피울까봐 그게 더 걱정이 많이 된다. 엄마랑 전에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맥주를 마신적이 있다. 그런데 한병을 다 마셨다. 물론 엄마랑 같이 마셨기 때문에 한병을 다 마신것은 아니지만 나 혼자서도 술 한병은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을 하면 술이 쌔진다. 그 이유중 하나가 아마도 담배를 피울때에는 담배연기까지 내 몸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속도 안좋고 술도 많이 못 마시지만 금연을 하고 있을때에는 술을 마시고 취해도 그 다음날 아침까지 거뜬한것 같다. 그리고 속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흡연자 시절때 같은과 친구들과 모임 있을때마다 술을 마시고 담배도 피웠을때 술도 더 빨리 취하고 속도 안좋고 너무 힘들었다. 한번은 과모임에서 술 왕창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택시를 타고 익산에서 전주까지 택시 타고 갔었는데 그날 내가 5만원을 들고 갔었는데 다음날 보니까 지갑에 만원밖에 없었다. 그때 내 기억으로는 택시에 토를 하는 바람에 택시기사 아저씨가 4만원이나 달라고 했다. 근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해서 블랙아웃이 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대학교 4년동안 과모임 엠티 오티 때 사람들과 술을 즐겨 마셨다. 정말 좋았다. 하지만 내 건강은 그만큼 안좋아졌다. 다행히 대학교 졸업이후 지금까지 술 자체를 안마신다. 가끔 마실때도 있지만 한달에 한번 될까 그 정도이다. 대학교3학년까지는 술만 마셨지만 대학교 4학년때에는 술과 더불어 담배까지 피웠다. 안 피울수는 있었지만 그냥 호기심에 담배를 피워보았는데 정말 그 후로 담배를 계속 피웠었다. 다행히 흡연기간이 7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금연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금연 1934일째 중인데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더 오래하고 금연을 했더라면 금연 하는것 자체가 여러므로 나에게 많이 힘들고 어려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고 흡연자의 삶으로 계속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의 삶은 정말 행복하고 즐겁다. 힘든일들이 생겨도 힘든일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하는 것들이고 그런 힘든 고비들을 잘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서 나에게 고비는 금연 1000일을 몇일 앞두고 우리 아버지께서 폐암 판정을 받으셨는데 그때 온 가족이 다 힘들어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3년이 지난 지금은 아빠의 건강도 정말 많이 좋아지고 더 많이 건강해지셔서 너무 기쁘다. 엑스레이나 시티 찍으러 3개월마다 서울을 갈때마다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그래도 잘 갔다오시는거 보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도 말했지만 이번달에 아빠께서 서울에 올라 가신다. 형이랑 같이 올라간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기차타는것 대신에 자동차를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아빠가 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가면 많이 힘들어 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조심히 잘 갔다오실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형이 엑스레이와 시티 피검사때와 결과 들으러 갈때 형이 두번 다 간다. 정말 코로나19 사태만 아니였으면 정말 내가 대신 서울 올라가고 그랬을텐데.. 너무 형한테 미안하다. 그래도 작년 12월말에 찍고 3개월마다 또 찍으신다. 이번에도 결과가 좋으셨으면 좋겠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정말 서울 가는 계획도 다 달라지고 기차 대신 자동차를 타고 올라가니까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으면 서울갈때마다 형이랑 아빠가 서울 올라갈때 자동차를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그러면 아빠가 더 힘들어 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투버 김윤태는 정말 불쌍하다. 물론 김윤태뿐만 아니라 같이 유투브 활동하는 쓰레기들이 있다. 다들 특징들이 그냥 외모 자체가 이상하고 병신같이 생겼다. 물론 김윤태나 짜이탄 승냥이 신태일 등을 보면 사회에 나가더라도 쓰지 않겠지만 정말 그들의 방송들을 보면 패드립은 기본적으로 하고 욕도 기본적으로 한다. 그래서 그들은 유투브 운영자분들이 밥먹듯이 정지를 매긴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아이디를 만들고 방송을 한다. 한마디로 바퀴벌레 같은 쓰레기 같은 존재이다. 그들의 방송을 잘 안본다. 그들의 방송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인간의 타락은 정말 끝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을려고 항상 노력하는데 그들은 대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정말 많이 준다. 그들은 그냥 자살하는게 답이다. 계속 살아봤자 그들은 사회의 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유투브에 관심이 없다. 내가 현재 하는 일에 나 스스로 만족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무엇보다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그만큼 나 스스로 내 인격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높이다보니까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말하는 행동과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말을 할때 생각없이 말하거나 상처를 주면 정말 상대방에게는 나중에 큰 상처를 받게 된다. 그래서 말을 할때 이쁘게 말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나는 말을 할때 항상 이쁘게 말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준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내가 인스타에 댓글을 달때 말을 한번 이쁘게 말하고 항상 챙겨주다보니까 상대방 여자 역시 날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항상 내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내가 사랑하는 여자 인스타 댓글에 사랑표현도 정말 많이 지금처럼 표현해야겠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자존감도 매우 높아진것 같다. 더불어 자신감도 높아졌다. 덕분에 대인관계에서도 플러스가 되고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대인관계에서도 마이너스가 되서 사람들이 많이 싫어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연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고 항상 행복하다. 무엇보다 내 옆에 항상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과 사람들이 있기에 금연이 더욱더 힘이 나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이런 행복한 기분들을 전혀 모르고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4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6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같은 구름없는 맑은날이 계속 됬으면 좋겠지만 지속적으로 날씨가 맑지 않아서 뭔가 아쉽다. 아무튼 3월달이 행복한 이유가 3월31일이면 내 생일이다. 내 생일이 되면 정말 즐겁고 행복할것 같다. 케잌은 사지 않을 생각이며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아빠집에서 좀 잤더니 잠이 좀 안좋지만 그래도 잠을 푹 잘 잘수 있을것 같다. 요즘에 잠도 잘 오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불면증이 있으면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지만 불면증은 운동을 통해서 극복한 덕분에 더이상 불면증은 없다. 딱히 금연을 오래하다보니까 금단현상은 아에 없다. 금단현상은 초기때 좀 심했지만 시간이 오랫동안 지나다보니까 아에 금연후 금단현상은 딱히 없고 그저 행복하고 즐겁다. 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지배하고 있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뇌는 항상 행복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는것 같다. 내일은 주일이다. 하지만 교회는 안가고 집에서 좀 쉴 생각이며 점심은 집에 있는것으로 먹어야겠다. 당분간 밖에 사먹지 않을 생각이다. 밖에 사먹다가 확진자랑 마주치거나 그러면 나도 많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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