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98일째
금연일기 1898일째 2월 7일 금요일.
금연 189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로 열정적으로 타니까 기분이 더 좋고 행복한것 같다. 운동을 매일 꾸준하게 하니까 내 기분도 덩달아 좋고 여러므로 즐거운것 같아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모레 주일이 되면 금연 1900일이다. 정말 나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모레 금연 1900일날에 금연도시에 금연 1900일 자축글을 쓸 생각이다. 정말 이번주 주말은 나에게 특별한날이라서 너무 기쁘고 더 즐거운 주말 연휴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은행에 매일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와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은행을 자주 가는것 가니까 금연이 더 재미있고 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은행에 매일 가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매일 가니까 너무 좋다. 무엇보다 저축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하고 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고 금연이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으니까 더욱더 힘이 나는것 같다. 의지 하나로만 했다면 금연이 지루하거나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역시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왔다. 그래도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잘되서 너무 좋고 이제는 편한것 같다. 처음에 마스크를 쓰고 외출할때에는 숨쉬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마스크를 써도 정말 숨쉬는것도 편하고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안쓰고 나가면 뭔가 불안하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쓰고 나간다. 요즘에 내가 몸을 무리했는지 아니면 마스크를계속 써서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지 요즘에 머리가 좀 어지럽다.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지만 좀 어지럼증이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나의 건강에 약간 문제가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지만 뭔가 불안하다. 그래도 이 고비들을 잘 이겨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어지럽다.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잘 이겨낼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그래도 전보다는 흡연자들이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모습들이 줄어들었지만 날씨가 더 따뜻해지고 그러면 흡연자들이 밖으로 나가서 흡연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들에게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고통 그 자체이다. 만약에 나도 담배를 지금까지 끊지 못했다면 추울때와 더울때에 엄청 많이 고생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추울때나 더울때나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더울때나 추울때 엄청 많이 고생을 했다. 더울때에는 땀때문에 엄청 많이 힘들었지만 흡연자시절때 담배를 태우니까 땀과 더불어 담배찌든냄새가 내 몸에 계속 쌓여서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금연 덕분에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유투브에서 승냥이로 활동하는 어떤 남자는 과거에 동물학대범이다. 과거에 자신이 했던 행동들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안없어지기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를 할때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행동을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행동을 했다. 앞으로도 계속 조심스럽게 행동할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자신의 행동이 나에게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고 내 부모님한테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말 행동을 할때 많이 조심해야 하고 무엇보다 말을 할때도 조심해야 한다. 정말 유투브로 방송하는 사람들중에서 느금마 소속으로 방송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 생각없이 말하고 방송하는거 보면서 정말 많이 안타깝고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늘 승냥이라는 사람이 자신이 후원으로 얼마 벌었는지 보여줬는데 좀 많이 벌었다. 그런데 하나도 부럽지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승냥이보다 더 잘살고 부유한 집안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외모도 그사람보다 훨배 내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가 이해가 안가는게 승냥이이라는 사람은 연예인병에 걸린것처럼 허세가 정말 강해서 너무 안타깝다. 말을 할때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하는데 자신이 내키는 대로 말을 하니까 시청자분들한테 욕처먹고 그러는것 같다. 승냥이 뿐만 아니라 김윤태 신태일 등이 있다. 그들도 시청자들한테 욕먹고 그렇다. 그런데 김윤태나 신태일 짜이탄 등도 방송들이 정말 자극적이고 욕도 하고 패드립치고 그냥 쓰레기 방송이다. 그들이 잘못된 행동들을 통해서 유투브 운영자가 그들을 정지시키고 그렇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방송 자체를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다. 그들이 방송을 하면 방송 자체를 쓰레기로 만들기 때문에 그냥 방송 쉬고 다른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하긴 그들이 할줄 아는게 욕밖에 없다. 기술도 없는것 같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다. 내 인생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기 때문에 나의 의지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추위는 이제 다 끝났지만 1도 2도를 유지하니까 춥다. 그런데 나에게 이 정도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본다. 나는추위에 강해서 아무리 추워도 끄닥이 없다. 물론 추위도 느끼고 그렇지만 더운 여름때보다는 덜 힘들다. 나는 몸에 열이 많아서 좋은점은 겨울때 내 몸이 따뜻함을 유지한다. 하지만 여름에는 열이 땀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땀을 정말 많이 흘린다. 올해 여름이 되면 땀도 엄청 많이 흘리고 날씨도 엄청 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금연과 운동도 더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더 나에게 힘이 나고 삶의 의욕이 엄청 생기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삶의 의욕도 없었을것 같고 힘이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요리해주는 아줌마가 개인적인 일로 못오셔서 내가 집안일을 두배이상 더 했다.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했다. 하루하루 내 자신을 보면서 살림남이 되가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도 어느정도 살림을 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혼자 살아도 집안일을 다 혼자 할수 있어서 큰 걱정이 없다. 물론 지금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고 집안일도 내가 거의 하지만 힘들기보다는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성경타자를 시편을 쳤는데 시편만 다 통독하면 전체 말씀이 끝난다. 정말 힘들었지만 열정적으로 성경타자를 열심히 친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189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을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랑스럽고 뿌듯한 남자가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 모습이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빛나고 멋있어졌다. 외모는 전부터 멋있었지만 금연과 운동을 하니까 나의 외모가 더욱더 업그레이 된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정말 많이 내 얼굴은 폐인같은 얼굴이였을것 같다. 흡연은 나의 얼굴을 빨리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금연을 하지 않는다면 얼굴 주름들이 흡연 때문에 빨리 생기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다.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얼굴 피부는 정말 최악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금연일기를 1일부터 어제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열정이 강해서 어떤 좋아하는 일을 했을때 끝까지 간다. 사람이면 그 사람만 계속 좋아한다.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도 나란 남자는 정말로 멋진 사람이라고 나 스스로 자축한다.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성의 심각성에 고발했던 중국 의사가 건강악화(우한폐렴)으로 죽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싫지만 이런 사람들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중국 정부는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망자가 500명이 넘었는데 내가 봤을때 더 될것 같다. 축소해서 발표하는 느낌이 든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란게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하다.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정말 사는게 하루하루 지옥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 본토에서는 많은 사망자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금도 계속 죽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확진자가 24명이지만 대응을 잘하고 있는것 같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우한폐렴을 숨기고 한국으로 오는 중국인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바람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감염좀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한에서 온 중국사람들은 그냥 조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전주는 중국 사람들이 그닥 없고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지역은 여러므로 피해를 보는 지역인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이런 사태에서 박근혜가 계속 대통령을 했다면 정말 상황은 더욱더 악화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박근혜 탄핵 되길 잘한것 같다. 물론 현정부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는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적어도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가 품귀현상으로 되고 있다. 마스크 사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무엇보다 사재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 나라에 큰 피해를 주는것 같아서 너무 짜증이 난다. 지금 이 사태는 내 예상이지만 내년까지 갈것 같다. 만약에 내년까지 간다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빨리 이런 사태들이 진압되고 더이상 바이러스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몰랐던것은 박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감염시키는지는 잘 몰랐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박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염시킬수 있다고 나왔길래 유심히 봤다.무엇보다 일본 크루즈 배에서 80세 어떤 할아버지 때문에 크루즈 안에 있던 사람들이 거의 감염이 되서 충격 그 자체이다. 이것은 마치 좀비같다. 물리면 감염되듯이 옆에만 있어도 감염이 되는것 같다. 마스크도 잘쓰고 그래야 감염이 되지 않는다. 마스크를 안쓰고 그러면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몸속으로 침투해서 아프게 만든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4~5월달이 제일 고비이다. 그때를 잘 넘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경고를 했지만 중국은 그려러니 했다가 지금 이 상황까지 온것 같다. 중국은 정말 미개하고 이상한 나라이다. 식습관도 정말 이상한것들도 많이 먹으니까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3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이틀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약간 심했지만 미세먼지도 심각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도 정말 더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이제 편해져서 잘 쓰고 다니고 숨쉬는것도 좀 괜찮아져서 내 마음이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