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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9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2. 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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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97일째 2월 6일 목요일.


금연 189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 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땀이 엄청 났다. 기분은 상쾌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금연도 꾸준하게 하고 있으니까 내 기분도 덩달아 더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 하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그런데 낮에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1시간30분 잔것 같다.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너무 피곤했었던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몸은 더 빨리 피곤하고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오늘도 나갈때 마스크 쓰고 나갔다. 오늘도 사람들을 보니까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더 많아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쓰는것이 이제는 나의 일상이 되어있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더이상 사람들을 아프고 병들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면 마스크를 쓰고 와서 집에 와서 버렸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삼일동안 한 마스크를 쓰고 냄새를 맡아보니까 마스크에서 탄 냄새같은데 난것 같았다. 한 마스크를 엄청 오래쓰면 안좋다고 하니까 3일~4일 쓰고 버릴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안쪽이 더럽히지 않아도 버리는 이유중 하나가 마스크에 바이러스들이 침투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 안쪽이 더럽지 않아도 3~4일 쓰고 버리고 다시 새 마스크를 써야 해야 위생적으로 좋고 바이러스가 침투에 있는 마스크를 버려야 덜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안쪽이 더럽지 않아도 그속에는 내 침과 여러 가지 바이러스들이 숨어 있다. 눈에 잘 안보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가 전에 마스크를 많이 사놔서 마음이 놓인다. 물론 다 쓰겠지만 다 쓰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말고 좋았다. 날씨는 어제보다 덜 추운것 같다. 그런데 이 정도는 추위는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본다. 아무튼 오늘이 목요일이다. 내일만 지나면 주말연휴이다. 정말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자신이 당당하게 살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내 자신이 당당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성격도 항상 소심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성격이 정말 적극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나에게는 좋은발전일이라고 나는 나 스스로 생각을 한다.앞으로 내 성격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될수 있도록 나 스스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나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니까 내 삶이 더욱더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계속 마스크를 쓰고 항상 외출을 해서 숨쉬는게 평소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계속 쓰니까 적응이 잘 된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 마스크를 썼을때에는 정말 답답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나쁜든 좋든 간에 바이러스 공포때문에 쓸수 밖에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누군지 모르고 걸려도 모르는척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곳에는 항상 주의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이 될때 침과 침으로 감염이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과 말을 할때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가 무증상인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말 더 무섭다. 그렇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이 됬을때 어떤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딱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고 주의깊게 봐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사는 전주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없지만 익산에 한명이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원광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다. 원광대학교도 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졸업한 원광대학교도 중국 유학생들이 많을텐데 큰일이다. 이렇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단체 감염이 될까봐 걱정이 된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2020년에 20살이였으면 정말 여러므로 힘들었을것 같고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교도 잘 다니고 제때 졸업을 잘한것 같아서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하고 집에 대학 졸업장이 있어서 너무 기쁘고 정말 많이 행복하다. 비론 인 서울로 대학교를 다니지 않았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 내 능력것 대학을 다니고 졸업하는것도 정말 중요했고 나에게는 대학교졸업장이 있는것만으로도 나 스스로 기쁘고 행복하다. 진짜 밖에 나갔다오면 손도 깨끗하게 씻고 다닌다. 무엇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지 않을려면 손을 깨끗하게 씻는게 정말 중요하고 마스크를 쓰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감염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안일한 태도로 내가 걸리겠어?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방심하면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몸 면역력을 정말 높여주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기쁘고 행복하다. 감기도 잘 걸리지가 않고 몸도 피곤하지도 않고 항상 몸이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흡연은 나의 몸 컨디션을 최악으로 떨어뜨린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려면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아침에 일어나는게 엄청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흡연을 하면 아침만 힘든게 아니고 하루종일 힘들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금연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후회하고 무엇보다 입원비와 의료비가 엄청 많이 나갈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꼭 해서 돈을 절약해야한다. 흡연자들의 인생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다. 담배의 노예로 인해서 담배를 계속 피우게 되고 폐인같은 삶을 살게 된다. 어떤 남자는 나보다 1살이 많은 남자인데 앞머리 탈모가 심해보여서 한 10년이상 늙어보인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탈모를 빨리 일으킨다. 흡연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가 않아서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못한다. 흡연은 머리가 빠지면 그 자리가 더이상 안자란다. 그리고 탈모가 계속 생긴다. 탈모라는것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크다. 술과 담배를 같이 할 경우에도 탈모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도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앞머리쪽은 가렵지가 않는데 뒷통수 머리쪽이 가렵고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내가 땀이 많고 그래서 계속 뒷통수 머리가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는것 같아서 정말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 받지만 그냥 좋게 생각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흡연을 하지 않고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나의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았을것 가고 폐인같은 삶을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살면서 내가 느낀것은 가정형편도 정말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이렇게까지 멋지고 잘 자란것도 부모님의 영향도 엄청 많다. 정말 우리 부모님께서 결혼하신지 34년 되셨는데 정말 이혼하지 않으시고 평생동안 아끼면서 사시는 모습이 나에게는 좋게 보였고 내 성격 또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그런 멋진 아들이 되었다. 나이가 먹을수록 나의 성격이 항상 남을 배려하고 아껴주고 그런게 더욱더 강하지다보니 다른사람들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고 있고 응원도 항상 해주고 있어서 나 스스로 기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내 성격이 이상했거나 배려하지도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도 힘들었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도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살면서 정말 착하게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 나쁘게 살면 그만큼 나에게 안좋게 되돌아올수 있기 때문이다. 착하게 살아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나는 그래서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우리 부모님께서 계속 평생동안 같이 오순도순 사셨으면 하는 나의 바람이다. 나도 나중에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여자와 나 닮은 아이가 태어나면 정말 헌신적으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고생시킬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집안일이나 육아 같은 경우 내가 거의 할 생각이다. 나는 집안일을 계속 하다보니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집안일을 계속 잘하니까 더욱더 더 재미있다. 어제 형이 잠을 자기 전에 아파트 공동계단에서 담배를 피우러 나갔는데 보기가 정말 안쓰러워 보였다. 형도 형 나름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받고 그러다보니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 우리 형은 19살때부터 피웠으니까 14년 정도 됬다. 정말 많이 태웠다. 지금도 태우고 있다. 그나마 전자담배라서 냄새는 나지 않지만 전자담배도 연초담배만큼 건강에 매우 해롭고 좋지 않는데 형은 니코틴 중독에 빠져서 못 나오는것 같다. 담배의 노예가 되면 안된다. 나중에 정말 후회한다. 나는 나중에 담배를 못 끊어서 고통속에서 살기 싫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이 더욱더 즐겁고 행복하다보니 금연을 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하면서 힘든일은 겪을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대비를 해야한다.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담배를 다시 피울수가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나는 느낀것은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지금도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거나 그렇지는 않고 항상 힘이 되어주고 배려해주고 그런 멋진 남자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술담배 뿐만 아니라 말하는습관도 정말 중요하다. 남에게 욕설을 하거나 패드립 치는것도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것과 같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3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문득 든 생각이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를 피우러 왔다갔다 했고 담배 냄새를 없애려고 페브리지를 뿌리고 양치를 하고 그랬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엄마방 아빠방에 들려가는게 엄청 많이 두려웠을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아빠방이랑 엄마방에 들어가는게 정말 두려웠다. 그 이유중 하나가 엄마방 아빠방에 들어갔을때 내 몸에서 담배냄새가 날까봐 두려웠지만 그보다 더 두려웠던것은 엄마 아빠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많이 줬을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덕분에 간접흡연 고통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다시 담배를 피운다면 엄마 아빠를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하는거과 비슷하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더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그리고 금연도시 금연통장 금연일기 등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쓰고 저축하면서 더 금연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금연에 실패할일이 없는게 나는 금연통장 금연일기 금연도시 등이 있서 금연이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평생동안 금연으로 살다가 죽을수 있다고 나 스스로 생각이 든다.만약에 금연도시 금연일기 금연통장 등이 없었더라면 나는 금연이 힘들었을거나 포기하고 싶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고 앞으로도 평생동안 저축할 생각으로 저축을 하니까 금연이 더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니까 더욱더 금연이 1000배이상 지루하지도 않고 더 재미있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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