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96일째
금연일기 1896일째 2월 5일 수요일.
금연 189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 운동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더니 땀이 엄청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상쾌하고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은행에 통장에 돈 입금 하고 왔다. 어제 엄마가 아빠가 각각 50만원씩 주셨다. 총 100만원을 받았다. 100만원을 오늘 국민은행 통장에 입금했는데 정말 뿌듯하다. 정말 금연 덕분에 돈이 산더미 처럼 쌓이니까 내 기분도 좋고 내 삶의 여유가 생겨서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돈도 많이 안모이고 내 삶의 여유가 더 없었던것 같고 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내 자신을 돌와보는 계기가 많이 생기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도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특히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길 양쪽에 골목길에서 흡연을 하는 흡연자들을 보았는데 정말 그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는 정말 역겹도 토나온다. 흡연자 시절때 다른사람들이 나의 담배연기를 맡았을때 정말 역겹고 토나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 잘 몰랐던 부분들이 금연을 하고 나서 잘못된 행동인지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다행인것은 흡연자시절때 길가면서 길빵은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 시절때 길빵하면서 흡연을 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으로 큰 고통을 많이 줬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일찍하길 잘했구나 생각이 든다. 금연을 일찍 오랫동안 하니까 여러므로 나에게 여러므로 큰 이득이 되고 여러므로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내 삶이 즐겁도 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분한테 인스타 댓글로 000는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더니 00씨가 좋아요를 눌러줬고 그리고 또 내가 댓글을 달았는데 또 좋아요를 눌러줘서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았던것 같다. 전에는 누구를 좋아했을때에는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놓치면 후회할것 같아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랑은 표현이 참 중요하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분도 날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자신감도 업되고 자존감도 업되고 정말 내 성격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되고 있어서 정말 나 스스로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한테 표현을 잘 안했다면 그녀도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분과 사귀게 된다면 정말 내가 헌신적으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누구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한테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쓰는 금연일기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쓰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일기도 열정적으로 쓸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쓰고 있어서 금연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일기를 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일기를 썼다면 금연일기와 다른 매력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하고 있는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만약에 흡연 6년이였더라면 나는 담배세로 많은 돈이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들이 다 나의 폐로 들어가서 폐를 고통스럽게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해서 좋은점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지금까지 피웠다면 흡연구역 찾으러 엄청 많이 돌아다니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흡연자시절때 생각하면 어디를 가든 담배와 라이터를 챙겼고 더불어 치약과 칫솔 페브리지도 챙겼다. 흡연자시절때 번거러웠던 일이였지만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었다. 만약에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웠다면 담배와 라이터 치약 칫솔 페브리지도 챙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담배갑 라이터 칫솔 치약 페브리지 등을 살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고 금연 덕분에 비용도 거의 안나서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담배와 라이터 페브리지 치약 칫솔 사느라 정말 많은 돈이 엄청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그래도 흡연자시절때 청결을 유지한 덕분에 나의 잇몸과 이는 그렇게 많이 상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청결을 유지안했다면 이와 잇몸이 엄청 많이 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늘이 벌써 금연 1896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1896일째 금연중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중간에 담배를 다시 피웠다면 다시 출발점부터 시작했을것 같았지만 다행히 그런일은 없어서 금연이 현재까지 순항중이다. 나에게는 몇번 고비가 왔었지만 잘 이겨냈다. 앞으로 어떤 고비들이 왔을때 내 자신이 잘 이겨낼거라고 나 스스로 많이 믿는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항상 말하지만 나는 의지가 강하다.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잘 이겨내고 담배없이도 잘 이겨내고 있다. 힘든일이 있거나 그러면 항상 운동을 열심히 한다. 힘든일이 없어도 운동은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덕분에 37,939개피를 피우지 않았다. 그리고 절약한 금액이 8,915,841원이나 된다. 정말 많은 돈들이 절약되고 안핀 담배갯수의 숫자도 정말 어마어마 하다. 37,939개피의 담배연기들이 내 폐속으로 들어갔더라면 나의 몸은 정말 병들고 아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담배를 피우고 나면 항상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다. 생각해보면 흡연자 시절때 흡연을 하면 더 피곤하는 이유가 담배연기가 폐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에 매우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의 공통적으로 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못끊는다고 말하는데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스트레스는 더 쌓이게 되고 나중에 스트레스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담배를 끊는게 좋다. 담배를 끊고 나서 처음에는 금단현상 때문에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지만 금단현상을 심하게 겪지 않아서 금연이 수월했고 지금도 잘 해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살면서 내 성격이 정말 착하고 좋다고 생각이 든 이유가 나는 내 강아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강아지들을 정말 좋아한다. 물론 다른 사람의 강아지는 주인이 아니면 경계를 하거나 그렇겠지만 우리 아파트에 사시는 1층 아저씨는 개를 3마리나 키우시는데 말티즈 두마리 한마리는 종이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말티즈 두마리가 날 보면 엎어지는데 너무 귀엽다. 1층 아저씨의 강아지들도 내가 강아지를 많이 이뻐해주고 그러는게 눈에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강아지들도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다 안다. 강아지들도 참 똑똑하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느낀것은 강아지가 아기때 모습도 귀엽지만 성견 됬을때도 이쁘다. 물론 강아지의 어릴때 모습들이 다 사라지고 없지만 강아지가 어릴때 모습이랑 달라도 항상 내가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준다. 내가 키우는 강아지도 어릴때 모습이랑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이든 애완동물이든 어릴때 모습이랑 큰 모습이랑 세월이 지나니까 더욱더 많이 변화된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강아지가 아파도 절대로 유기하지 말고 끝까지 키워야 한다. 아프다고 버리면 그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밖에 나가서 하늘을 보니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였고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 날씨였다. 모레 7일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안좋아진다. 그래도 항상 마스크를 쓰고 나간다. 미세먼지가 좋든 안좋듯 떠나서 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나 코로나 바이러스 걸렸다고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우한폐렴이 코로나바이러스인데 우한폐렴은 중국지역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맞다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우리 이모께서 발 복숭아뼈가 골절이 되서 반깁스를 하고 다닌다고 한다. 사촌형이 정말 고생이 많은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나도 가서 많이 도와드리고 싶지만 사촌형 혼자 잘 할수 있을것 같다. 나도 발등뼈가 골절이 되서 아는데 정말 아프고 큰 고통이다. 집이 시내지만 깁스때문에 어디를 나가지도 못하고 정말 많이 답답했다. 내가 발 다 낫고 나서 제일 한것은 집에 있던 내꺼 구두를 싹다 버렸다. 아마도 그 구두들은 다른 사람들이 신고 다닐것 같다. 발등을 다쳤을때 정말 너무 힘들었고 불편했지만 참고 이겨내니까 시간도 금방 갔다. 사람은 항상 좋은일만 있는것은 아니다. 안좋은일들도 종종 생긴다고 생각이 든다. 나에게 힘든일들을 예상을 하고 있지만 그런 힘든일들이 좀더 늦게 나타났으면 좋겠다. 요즘에 아침에 아빠가 일어나면 너무 힘들어하신다. 전날에 늦게 주무셔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혹시 아빠 건강에 문제가 또 생겼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고 나의 마음도 많이 심란하다. 서울쪽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정말 많고 그러는데 나도 같이 아빠랑 3월달에 서울을 가겠지만 그것도 두번이나 갈것 같다. 3월달에 서울가서 아무일도 안생겼으면 좋겠고 아빠의 폐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담당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가니까 몸이 많이 적응이 되서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마스크가 없으니까 마음이 더 불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접촉만 해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나또한 항상 조심하고 있고 밖에 나갔다오면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밖에 나가서 손을 씻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유투버로 방송하는 사람들 특히 김윤태와 패거리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다. 그들의 미래는 내가 상관할빠가 아니지만 딱 봐도 보인다. 그래도 그들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성공하지 않고 김윤태와 패거리들은 실패만 겁나게 많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언행들을 보면 선을 넘는다. 정말 많이 불쌍하다. 사람이 해도 되는 말이 있고 안해도 되는 말이 있다. 하지만 김윤태는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방송하니까 쓰레기 오브 쓰레기라고 생각이 든다. 김윤태의 담배피우는 모습들을 정말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
그의 부모는 악마를 태어낳게 만들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요즘에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다이소도 자주 못 가고 있다. 물론 살게 없어서 다이소를 안가지만 살게 있어도 다이소 가면 넘 불안하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전주 지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안심할수가 없다. 겉으로는 표가 안난다. 증상을 통해서 알수가 있다. 대학교도 요즘에 개강을 연기하고 있다. 중국 유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그래서 개강을 연기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내가 만약에 더 늦게 태어나서 지금 20살이였더라면 정말 대학교 다니는 자체가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91년에 잘 태어난것 같아서 기쁘다. 요즘에 뉴스들을 보면 폭행 사건도 많이 나오고 그러는데 정말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더 아쉬운것은 흡연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몰래 담배를 피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나는 그래도 내가 금연과 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내 미래 자녀는 술담배를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이렇게 계속 좋았으면 좋겠지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이 더 많이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암튼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3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4일 남았다. 내 핸드폰에 금연일수를 금연 11주년까지 미리 적어놓았다. 중간에 다시 담배를 피우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만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니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방심은 항상 금물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 또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