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83일째
금연일기 1883일째 1월 23일 목요일.
금연 188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정말 열정적으로 했다. 101분했다. 101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은 정말 상쾌했다. 오늘은 간만에 점심을 밖에서 혼밥을 했다. 엄마랑 아빠는 모악산집에 가셨다. 평일날에 나가서 혼밥하는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세이브존에서 가서 우동 돈가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애슐리나 스시오 뷔페 식당에 가서 혼밥을 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부분 집에서 식사를 거의 먹으니까 식비 지출이 정말 많이 적다. 덕분에 많은 돈들이 모여서 정말 기쁜것 같다. 물론 나는 외식하는것도 좋고 그렇지만 외식하고 오면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밖에서는 음식을 만들때 몸에 안좋은것들을 많이 먹기 때문에 밖에서 먹고오면 입이 짜거나 속이 더부룩하다. 그래도 오늘 내가 먹은 돈가스 우동은 나름 괜찮았고 속도 매우 편해서 기분이 좋았고 정말 많이 행복했다.아무튼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고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이 5개나 되니까 더 많이 바빠졌다. 매일 5개의 통장에 돈을 매일 입금하지 않아도 되지만 매일 통장에 금액이 찍히는거 보면 나 스스로 기분도 좋고 많이 뿌듯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통장 5개에 매일 10만원씩만 입금해도 한달이면 천오백만원이다. 정말 큰돈이다. 1년이면 1억8천2백오십만원이 모인다. 정말 대단하고 큰 금액이다. 정말 큰 돈이고 저 돈이 모이면 정말 나스스로 기쁘고 많이 행복할것 같다. 앞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그렇게 큰 돈들이 더 많이 모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도 큰 돈들이 엄청 모였고 여유가 더 많이 생겼지만 평생동안 모을 생각이며 소비도 덩달아 같이 잘할 생각이다. 돈이 많으면 사람이 여유가 생기고 불안하지가 않고 그렇다. 하지만 돈이 없거나 그러면 미래가 불안하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이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유투버 남자분은 나랑 동갑인데 어떤 시청자분이 금연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니까 아직은 없다고 그러셨고 흡연경력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피웠다고 그러셨다. 현재 그분도 30살 나랑 동갑이고 그분은 흡연경력이 대략 13년이나 된다. 정말 많이 피우신것 같다. 하지만 그분은 금연을 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을 둘다 열정적으로 하니까 금연이 더 1000배 이상 더 재미있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런데 그 나랑 동갑인 유투버는 담배를 피우니까 그렇게 많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그분의 모습을 보니까 웃고 사람들과 소통도 잘하는데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게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담배를 못끊으면 나중에 정말 많이 큰 후회를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투버들을 보면 거의 흡연자다. 물론 빨무 bj로 하는분들은 비흡연자분들이지만 다른 콘텐츠로 하는 사람들 보면 다 흡연자이다. 게다가 담배도 정말 많이 피우는게 내 눈에 보인다. 그리고 그들의 얼굴을 보면 정말 피부도 썩어 있고 안좋아 보인다. 나는 금연을 오래하고 있으니까 얼굴 피부가 탄력이 엄청 좋고 매끈하다. 덕분에 자존감도 더 많이 높아지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흡연 1883일째였다면 나의 피부는 정말 푸석푸석하고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피부는 정말 꿀피부고 항상 매끈해서 정말 너무 행복하다. 다른 사람들도 날 보면 항상 좋게 봐주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줘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항상 화장실 거울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내 얼굴이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빛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모습은 그렇게 빛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흡연때문에 내 얼굴이 멋있지 않았을것 같고 추해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고 금연의 원동력이 계속 있어서 금연에 실패할일이 없어서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고 있다. 방심하는 순간 다시 흡연자의 길로 빠져들어가서 나의 삶은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중인 지금도 가끔 힘든일이 있었지만 그 힘든일들도 잘 이겨냈고 힘든일들이 생길때 이겨내는 법을 알기에 많이 두렵지가 않다. 몇일전에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보니까 73kg가 나간다. 이것이 금연의 효과인것 같다. 물론 나는 원래부터 식욕이 좋고 그래서 잘 먹은편이였지만 금연을 하고 나니까 식욕이 1000배이상 더 생겼다. 식욕뿐만 아니라 성욕도 엄청 업 되서 너무 좋다. 금연은 나에게 여러므로 나의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엄청 많이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 식욕이 좋아지고 그러니까 체중이 늘수밖에 없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금연의 보상심리 덕분에 체중이 증가하는것은 사실인것 같다. 물론 그만큼 운동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엄청 체중이 증가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금연초기때보다는 확실히 체중이 증가했고 흡연자시절때에도 체중이 유지가 됬다. 흡연자시절때에는 65kg를 유지했다가 금연하고 나서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체중이 늘어나는것에 두려움이 생겼다면 나는 다시 담배에 피웠을것 같다. 흡연으로 체중감소는 그만큼 몸에 좋지가 않다. 흡연을 하면 약간의 체중감소는 사실이지만 더 위험한것은 흡연을 하면 할수록 복부지방이 계속 쌓인다는 것이다.흡연자들중에서는 마른사람들도 있지만 통통한 사람도 있다. 유투버 25살 어떤 남자는 100kg나 넘는 거구의 남자인데 흡연으로 인해서 복부지방이 정말 심해보였다. 그런데도 흡연을 계속 하는 20대 남성 유투버를 보니까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다. 나중에 그도 폐지주우면서 엄청 고통속에서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는 이유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 금연을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흡연을 지속적으로 했다면 나는 고통속에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대 30대 유투버들중에서 정말 게임 bj분들 뻬고 다 불쌍하다. 나는 그래도 평범하게 잘 살고 있고 그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무엇보다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이 한채가 있으니까 정말 몸과 마음이 정말 안정이 되고 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노후의 계획까지 다 세워놔서 큰 걱정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설연휴이다. 설연휴동안 집안일이 평소보다 두배이상 되겠지만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할아버지 유골을 성당으로 옮기니까 설때랑 추석때 편하게 성당에 가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할아버지 유골을 작년에 이장하지 않았다면 작년에도 금산에 산소에 갔을것 같다. 할아버지 유골함을 성당으로 옮김 덕분에 더이상 금산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다. 추석 당일 아침에 할머니 모시고 같이 온가족이 할아버지 유골함이 있는 성당에 같이 갈 생각이다. 할머니께내가 같이 가자고 말씀드렸더니 할머니가 알겠다고 말씀해주셨다. 요즘에 중국 우한지역에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코로 바이러스 정말 위험한 바이러스이고 감염이 되면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손발을 잘 씻어야 하며 자신의 청결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우리 인천국제공항에도 마스크를 쓴 여행객들이 정말 많이 보일것 같다. 우리 가족은 명절때 해외로 안나가고 집에서 푹 쉬고 집에서 맛있는 명절음식 하면서 지내는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다. 고모들도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비해서는 고모들도 전주로 내려오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그만큼 사는게 바쁘고 그래서 못 내려오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설 연휴때 어김없이 차례음식들을 만들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반찬가게에서 다 해주니까 그만큼 수월하다. 물론 전은 할머니가 해주신다고 하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명절음식들을 집에서 다 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수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올 설날 연휴에도 설명절이라고 기름진 차례음식들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따. 아무튼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각한편이였지만 마스크 안써도 숨쉬는게 많이 편하고 그래서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이번 설연휴가 금연이후 맞이하는 6번째다. 정말 기쁘다. 빨리 신등극을 하고 싶지만 4년이나 남았다. 그런데 이 4년도 길게만 느껴지지 않고 곧바로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5년2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1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몇일전에 김윤태가 큰 실수를 했다. 김윤태라는 사람이랑 친한 어떤 남자분의 여자를 건드렸다. 아마도 그 여자분이 김윤태라는 사람을 유혹을 했었던것 같다. 그의 방송을 보면 싫어요가 월등히 겁나 많다.그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욕을 엄청 많이 먹지만 그는 많이 먹을만 하다. 행동이 그저 어린애같은 사람같다. 자신이 해서는 안될 행동이랑 해도 되는 행동을 구별해야 하는데 김윤태라는 사람은 무조건 질러 버리는 스타일이다. 김윤태의 피해자 코스포레 정말 역겹고 토나온다. 김윤태집에 가지 간 그 여자분과 아무일이 없었다고 김윤태가 말할수는 있지만 김윤태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해온 행동을 보면 믿기가 싫다. 그저 거짓말을 하는것처럼 보인다. 남녀가 단둘이 있는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남자가 고자가 아닌 이상 어떤 일이든지 생길수가 있다. 나는 그래도 여자한테 항상 조심하고 그래서 김윤태처럼 큰 문제는 일으키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