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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7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1. 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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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77일째 1월 17일 금요일


금연 187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운동을 80분 했다. 점심때 엄마랑 약속이 있어서 80분만 운동했지만 80분도 운동을 정말 많이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때 엄마랑 초밥도 먹고 다른 식당에 가서 다른 메뉴로 또 먹었다. 초밥도 맛있었지만 다른 식당에 가서 다른 메뉴를 먹은것도 정말 맛있었다. 엄마가 점심 먹고 나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셔서 엄청 힘들어하셨다. 알고보니까 어제 드신 간장게장이 별로 싱싱하지가 않아서 엄마 몸에 두드러기가 생긴것 같고 오늘 먹은 생선 초밥때문에도 생긴것 같다. 엄마의 두드러기 난것이 온몸에 좀 심해서 내과에 가서 주사 맞고 약국에 가서 약을 샀다. 엄마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좀 있으신것 같다. 나는 음식 알레르기가 없지만 나도 가끔 온몸이 빨갛게 올라와서 엄청 간지러울때가 있는데 요즘에는 그런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랑 점심 맛있게 먹고 나는 시내에 가서 은행에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엄마랑 같이 점심먹기전에 국민은행에 가서 전에 썼던 국민은행 통장을 다시 개통했다. 그래서 통장에 다섯개나 있다. 신한은행 2개 하나은행 1개 우체국 1개 그리고 국민은행 한개 총 다섯개이다. 국민은행 통장은 엄마가 3년전에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 한채를 사주셨는데 그때 국민은행 통장을 썼는데 그 이후부터 쓰지 않아서 거래가 중지가 됬는데 다행이 오늘 살려서 다시 쓸수가 있다. 국민은행 통장에도 돈을 열심히 입금해야겠다. 그래도 통장 5개를 나눠서 돈을 저축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정말 많은 돈들이 모여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이렇게까지 나는 저축을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살겠지만 저축또한 끝까지 열심히 해야겠다. 국민은행 통장에 있던 돈을 출금하려고 했으나 그동안 너무 안써서 출금이 안된다. 입금은 되는데 출금이 안되서 다음주에 국민은행에 가서 출금할수 있도록 개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통장에 돈이 많이 모이고 그래서 더욱더 행복하고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돈이 엄청 절약되고 있다. 오늘이 벌써 1877일째 금연중이다. 금연덕분에 8,821,900원이 절약됬다. 정말 많은 돈들이 금연덕분에 절약되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금연 덕분에 안핀 담배갯수가 37,540개피이다. 금연 덕분에 안핀 담배갯수가 37,540개피나 된다.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담배를 피웠담다면 안핀 담배갯수 37,540개피의 담배연기는 나의 폐속으로 고스란히 들어가서 나의 폐 곳곳을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의 몸에서는 항상 좋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정말 담배찌든냄새가 나에게 엄청 났다. 그때는 담배찌든냄새가 엄청 난다는것을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담배찌든냄새를 엄청 났을것 같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엄청 많은 피해를 줬을것 같다. 정말 금연하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때가 우리 부모님이 계시는 안방에 계속 들락거리는데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 때문에 안방에 가는게 많이 미안하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안방에 자주 들락거리는데 금연덕분에 나에게 좋은 냄새가 나니까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 건강도 크게 나빠지지 않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고 행복한것 같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의 사진에 내가 나는 사귀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말했고 이것저것 말했는데 그녀가 역시 내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줘서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한것 같다. 그녀의 이쁜 사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힘든것도 잊게 되는 그런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내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지 않아서 그녀의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녀도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것 같다 만약에 나에게 감정이 없고 그랬다면 좋아요도 누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사람들 댓글에도 좋아요는 계속 눌러주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매우 무척 좋았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닌것 같았다. 미세먼지가 나쁜날에 밖에 있으면 탄냄새가 엄청 많이 난다. 탄냄새도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정말 좋지가 않다.오늘도 김윤태 방송을 보았는데 여전히 쓰레기 방송을 하고 있다. 참으로 그의 부모님이 불쌍하다. 이혼을 한 가정이라고 하지만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 그리고 내가 결정적으로 김윤태가 혐오스러운 이유가 여자를 물건취급하듯이 말하니까 정말 짜증이 난다. 나는 김윤태가 벌을 받아서 무기징역으로 감옥에 있다가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정말 많다. 김윤태.신태일. 김동준. 김준석. 등등이 있다. 방송컨셉이 너무 자극적으로 혐오스럽다. 더 웃긴것은 김윤태라는 사람은 자기 성격이 정말 좋지가 않고 자기중심적 성향의 비중이 많고 그러는데 자신의 왜 연애를 못할까 라는 말을 계속 말하고 여자를 구걸하듯이 말하니까 보기가 참 좋지가 않다. 김윤태라는 사람한테 하고 싶은말은 여자는 물건이 아니다. 같은 사람이다. 나중에 니 실수로 인해서 죄를 받게 될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전에도 말했지만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그 책임을 안짓고 무책임하게 그러면 나중에 큰 벌을 받게 된다. 아무튼 나 스스로 생각하면 나는 정말 좋은 사람 같다. 좋은 부모님 덕분에 나 또한 성격도 좋고 행복하다. 그리고 남을 위해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고 아껴주고 그런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 기분이 좋았던것은 엄마랑 같이 국민은행에 가서 이것저것 좀 했는데 거기 계시던 전미경 VIP팀장님께서 나에게 잘생기셨다고 하셨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도 내 모습이 금연과 운동덕분에 멋있고 빛나는것 같아서 행복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피웠다면 나의 모습은 빛나지도 않았을것 같고 멋있지도 않았을것 같다. 내 나이 어느덧 30살 이제는 내 스타일을 더 멋있께 꾸미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패션이 더 멋있어진것 같다. 전에는 옷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멋있지 않았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옷에 신경을 많이 쓰고 나가기 때문에 항상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운 여름날에는 날씨가 덥다보니 멋있게 입고 나가지 못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멋있게 입고 나갈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겨울의 시간은 천천히 지나가고 있지만 어느순간 겨울의 시간도 빨리 지나갈것 같다. 올해 봄도 짧을것 같다. 갈수록 사계절이 사라졌다. 여름이 오면 가을이 없고 바로 겨울이다. 겨울도 지나가면 봄의 느낌을 느끼지전에 곧바로 여름이 올것 같다. 올해 봄은 얼마나 짧은지 정말 많이 궁금하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도 정말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올해 역시 열정적으로 보내다보면 12월이 돌아올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면 어느순간 2021년이 올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1월달이 아직 좀 남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1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갈것 같다. 다음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이 설 연휴이다. 설 연휴 역시 집안일을 평소보다 많이 하겠지만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확실히 젊어진 느낌이 든다.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젊어지고 그래서 더욱더 피로감을 못 느끼는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나는 밤에 편히 잠을 못자고 아침에도 일어나는게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니까 아침에도 매우 상쾌한것 같다. 무엇보다도 물과 섞은 깔라만시 원액을 먹으니까 더더욱 피로감이 없고 무엇보다 깔라만시원액이 피부에 엄청 좋고 그러다보니까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잘 마시는것 같아서 기쁜것 같다.앞으로도 꾸준하게 마시면서 나의 몸의 있는 안좋은것들을 몸밖으로 빠져나가게 하자. 그래도 내 몸에는 더이상 타르와 니코틴은 없는것 같지만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재흡연은 언제든지 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계속 항상 좋은일들이 연달아 생기니까 너무 좋다.흡연을 계속 했다면 항상 안좋은일들만 연달아 터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도 정말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 덕분에 내 기분도 좋고 힘이 난다. 그녀에게 내가 그녀덕분에 나도 힘이 난다고 말을 해줬다. 그녀와 사귀게 된다면 더욱더 많이 행복할것 같다. 서울과 전주 장거리 연애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도 날 좋게 봐주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주니까 더욱더 힘이 난다. 그녀를 놓치기 싫다. 오직 나는 그녀만 사랑할 자신이 있다. 금연 5년2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연 1900일이 2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내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부유하게 살고 있지만 부유하게 만들어준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 힘도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잘해드릴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금연과 운동도 효도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으로도 효도를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말 행복한것 같다. 이 행복이 깨지지 않도록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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