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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51일째

포미닛현아팬 2019. 12. 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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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51일째 12월 22일 일요일.


금연 185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70분했다. 70분동안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땀도 엄청 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정말 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이 상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이 힘들고 불쾌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담배를 피우면서 운동을 하더라도 땀은 나겠지만 땀에서 담배 찌든냄새와 땀냄새가 엄청 나니까 냄새가 엄청 많이 지독하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지 못한다면 땀이 났을때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좋은것은 항상 좋은 냄새가 난다. 운동을 해서 땀이 나도 땀에서도 좋은 냄새가 난다. 땀이 마르고 그래도 나뒀을때 땀냄새가 좀 심해지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땀냄새가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고 본다.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다. 교회에 가서 열심히 찬양도 드리고 예배도 드렸다. 교획가기전에 단골식당에 가서 김밥두줄이랑 국수 한그릇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교회에 갔다. 싱어가 인도자 포함 4명이였다. 전에는 더 많았지만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못나왔다. 뭔가 아쉽다. 많은 청년 자매분들이 찬양단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예배 끝나고 셀모임을 가졌는데 믹셀이랑 같이 합셀을 했다. 믹셀에 내가 전에 좋아했던 교회동생이 있었다. 타지역에서 학교 다니느라 전주에 많이 못 내려왔지만 종강을 했기 때문에 전주에 내려왔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다. 모처럼 임원들의 완전체를 볼수 있었지만 두명 정도 못온것 같다. 아무튼 올해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정말 올해를 돌아보면 올해 역시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았고 저축도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다. 내년이 와도 나는 금연과 운동 그리고 저축도 더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그리고 저축 그리고 금연도시에서 열정적으로 출석과 글을 올리고 내 블로그에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쓰니까 정말 즐거운것 같다. 정말 열정적으로 뭐든지 하니까 다 즐겁고 행복하다. 열정이 없었다면 나는 금연을 중간에 포기하고 담배를 다시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사랑도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편이다. 나는 누구를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한다. 살면서 느낀것은 연애는 단 한번도 못해봤다. 그래도 잘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애를 오래한다고 잘하는게 아니라고 본다.  연애를 오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연애를 어떻게 잘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잘해줄 생각이다. 절대로 그리고 여자를 때리지 않을 생각이다. 여자를 때린다는것은 데이트폭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성격이 정말 착하고 자상한 편이라서 여자를 항상 존중하고 아껴주고 항상 많이 사랑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여자한테 항상 말을 할때 이쁜말을 한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항상 이쁜말을 한다. 나는 다행히 무뚝뚝하거나 차갑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여자한테 항상 많이 사랑해주고 사랑받는 그런 멋진 남자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사랑을 받으면 사랑을 주는 법을 안다. 좋은 가정환경 덕분에 내가 정말 좋은것 같다. 성격도 온순하고 남을 많이 배려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이 기쁘다. 나는 나이가 들어도 항상 변함없이 성격이 착하고 남을 배려하면서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 성격이 온순하고 착해서 좋은점이 정말 많은것 같아서 기쁘다.물론 안좋은 점도 있지만 좋은점이 더 많은것 같아서 기쁘다.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였다. 특히 여성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들을 보았는데 안좋아보였다. 담배는 여자와 남자 둘다 다 안좋다. 나는 내 여자친구가 만약에 흡연자라면 나는 당당히 뭐라고 할것 같다.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어떤 일이든지 당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내 자신이 당당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기쁘다.흡연자들은 당당해 보이지 않는다. 많이 소심해 보인다.당당해질려면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변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험은 그런것 같다. 오늘이 벌써 금연 1851일째이다. 금연 덕분에 37,020개피를 피우지 않았다. 8,699,700원을 절약했다. 정말 금연덕분에 많은 돈도 절약되고 안핀 담배갯수가 37,020개피나 된다. 안핀 담배갯수 37,020개피가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의 폐속으로 들어가서 나의 폐에 암세포를 키웠을것 같다. 다행히 금연덕분에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오늘도 그녀가 올린 사진에 내가 글을 올려고 그녀가 좋아요를 눌러줬다. 너무 기쁘다. 살면서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사랑한것은 처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앱에 있는 숫자들을 보면 금연을 정말 일찍 하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엄청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그 수치들이 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고 돈도 돈대로 엄청 많이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은 김윤태라는 사람의 방송을 봤는데 역시 쓰레기이다. 말하는것도 쓰레기이고 하는 행동도 정말 쓰레기이다. 그 사람의 인생은 정말 불쌍해 보인다. 그 사람의 성품도 정말 쓰레기이다. 그냥 자기는 쓰레기라고 소리치는게 내 눈에 보이는것 같다. 정말 말과 행동을 조심히 해야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나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과 행동을 엄청 생각 없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앞으로도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항상 말과 행동을 할때 조심하고 있지만 그래도 실수도 할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해야 할때가 많다.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인생은 정말 힘들고 병들고 고통속에서 살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지 못하면 나는 병원에서 입원신세를 져야한다. 병원에서 입원 신세 안질려면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술 담배를 하지 않아도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흡연자들은 대부분 흡연으로 인한 질병 혹은 암에 의해서 병원에 많이 입원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병원 입원실에서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내일도 열심히 살자. 요즘에 정말 나에게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니까 삶의 재미있고 즐겁다. 나에게 항상 힘든일이 있었으면 나는 나의 삶이 많이 지루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5년1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4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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