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31일째
금연일기 1831일째 12월2일 월요일
금연 183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0분했다.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과 금연을 같이 하니까 좋은점은 기분이 좋다는게 좋은점이고 무엇보다 나의 몸이 더 강해지고 좋아진게 많이 느껴져서 너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이 상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몸이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 인스타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전부터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저랑 사귀실래요 말을 했더니 그녀가 좋아요를 눌렀다. 정말 내 기분이 하늘을 날으는 만큼 정말 좋았다. 그녀도 나의 착한 모습에 반한것 같다. 서울 사는 여자라서 전주 사는 나랑 장거리가 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그녀는 얼굴도 이쁘지만 성격도 정말 착한것 같다.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얼굴만 봐도 딱 보이는것 같다. 아무튼 이제는 본격적으로 겨울 날씨가 되고 있다. 그래도 이 정도 추위는 나에게는 끄닥이 없다. 엄청 추워도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 몸에 항상 열이 많아서 나는 추운 겨울에도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손발이 항상 따뜻해서 정말 좋다.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손발이 항상 차가워서 더 추웠을것 같다. 손발이 항상 따뜻해야 좋다. 손발이 너무 추우면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고 면역력 또한 약해질수 있기 때문에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몸은 엄청 많이 차가웠을것 같다. 술 담배를 계속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손발이 차갑다. 이로 인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감기에 더 쉽게 잘 걸릴수가 있다. 몸이 체온이 떨어지면 그만큼 면역력도 약해지고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했을때 바로 감기에 걸릴수 있다. 금연이후 단 한번도 감기가 심하게 걸린적이 없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그만큼 강해진 덕분이다. 그래서 왠만한 감기 바이러스가 내 몸에 침투해도 아무 끄닥이 없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의 몸은 엄청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고 감기에도 자주 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매우 추워지니까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겨울 추위는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내일 눈온다고 한다. 작년 겨울에 비해서 올 겨울에 눈도 많이 오고 많이 추울것 같다. 작년 겨울에는 매우 따뜻한 편이였다. 하지만 올해 겨울과 내년 1월2월 겨울에도 엄청 추울것 같다. 겨울은 추워야 정상이고 여름은 더워야 정상이다. 내가 보기에는 지구 온나화가 지구의 기후들을 많이 변화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여름은 더 더워지겠고 겨울은 더 추워질것 같다. 그런데 겨울같은 경우는 겨울올때마다 추운게 아니고 어떤 해의 겨울은 따뜻하고 어떤 해의 겨울은 춥고 그럴것 같다. 올해 겨울에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눈이 와야 겨울같은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흡연자들에게는 이런 겨울이 엄청 고통일것 같다. 길거리에서 벌벌떨면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로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나도 만약에 계속 흡연자로 남았다면 이렇게 추운날씨에 벌벌 떨면서 흡연을 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최선을 다해서 보내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내 기분도 좋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다. 오늘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24명이 방문해주셨다. 여러므로 감사드리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블로그 누적 방문수가 정말 많다.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누적 방문수가 많고 그러다보니까 금연일기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방문수가 많이 없었다면 금연일기에 대한 열정이 많이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나는 금연일기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써야겠다. 금연일기도 정말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잘 쓰고 있다. 너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금연일기 보다 흡연일기를 썼을것 같다. 만약에 흡연자 시절때 흡연을 했어도 흡연일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을것 같지만 나의 몸은 담배로 인해서 많이 병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 것에 나 스스로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기쁘다. 흡연자 시절때때에는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지 못했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작은것에도 항상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항상 많이 느끼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이후 나의 큰 변화는 남을 위해서 많이 베푼 것이다. 올해 임원과 찬양단 사람들에게 1년동안 지원한 지원금이 총 120만원씩 두번해서 240만원이였다. 1년동안 찬양단 사람들에게 120만원 그리고 임원들에게 120만원 총 24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됬다. 만약에 임원만 지원했다면 120만원 지원됬을것 같고 찬양단만 지원했으면 120만원이 지원됬을것 같다. 일년에 240만원의 돈이 지원금이 나갔지만 한달에 20만원씩 나갔다. 그래도 아깝지가 않았다. 내가 원래 계획했던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그리고 한달에 내가 받은 돈이 20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이기 때문에 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이 많아서 나에게 해는 없었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내가 속한 찬양단 사람들과 임원들에게 지원금을 주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돈이 절약되니까 무엇보다 돈을 더 의미있게 쓸수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내년 2020년 청년부 임원들에게도 지원을 많이 해줄 생각이고 내가 속한 찬양단 사람들에게도 지원을 많이 해줄 생각이다. 내년이 아마도 청년부로써 마지막해가 아닌가 싶다. 내 후년에는 내가 뜨라네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안갈수도 있지만 내후년이 되면 만30세가 된다. 만약에 만으로 나이를 안따지면 내년에 바로 뜨라네로 가야되는데 뜨라네 가는 기준이 만30세가 되는 해이기 때문에 내가 31살이 되는 2021년이다. 그때는 만30세가 된다. 내가 걱정하는것은 청년부에 청년들이 타지역으로 가거나 그래서 그런지 많이 부족해보인다. 청년부에 나는 좀더 오래 있고 싶다. 개인적으로 뜨라네로 가기 싫은 이유가 뜨라네 가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고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들과 또 어울려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물론 뜨라네 가더라도 다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무엇보다 한 교회를 오래 다니니까 공동체 의식도 엄청 커지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다니던 중부교회를 떠나지 않고 계속 열정적으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다니는 중부교회가 시내에서 제일 큰 교회이다. 그리고 오래됬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힘든 고비가 있을때마다 잘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는게 교회라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나는 힘든일들이 생겼을때 버터내지 못했을것 같고 어쩌면 나쁜 생각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교회를 다니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는 각자 개인의 차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내가 잘 믿고 그러니까 내 삶 또한 행복하고 즐겁고 교회 동생들이랑 같이 대화도 하고 그래서 너무 좋다. 이제 더이상 내 위로 형 누나가 없다. 이제 내가 탑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무엇보다 항상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항상 신경쓰고 잘 챙겨주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이 좋은 인성을 가진 나는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 좋은것 같다. 나쁜 성격을 가졌다면 내 주변 사람들을 신경을 쓰지 않았을것 같고 잘 챙겨주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일기를 일기형식으로 쓰니까 너무 좋고 지루하지가 않다. 금연에 대한것만 쓰면 정말 금연일기가 많이 지루하거나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일기형식으로 금연일기를 써야겠다. 일기형식으로 금연일기를 쓰니까 금연일기가 재미있고 즐겁고 무엇보다 일기형식 금연일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내 금연일기 블로그를 많이 방문해주셔서 많이 행복하다. 내 금연일기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금연을 하고 싶은 흡연자들이 대부분일것 같다. 혹은 금연을 한지 별로 안된 분들도 내 금연일기 블로그를 많이 찾아주시는것 같아서 기쁘다. 내 금연일기가 금연에 몇일안되거나 금연을 시도하려는 흡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12월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12월 한달동안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2020년 1월이 돌아올것 같다. 무엇보다 올해 나에게 큰 힘이 된것은 금연 5년을 성공적으로 해낸것과 대왕에서 황제로 승급을 했던것이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제는 신(10년)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그전에 6년 7년 8년 9년을 성공적으로 잘 해내야하지만 성공적으로 잘 해낼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핸드폰 달력에 금연 10주년까지 미리 체크 해놓았다. 나중에 10주년을 성공해도 나의 금연은 계속 될것이다. 금연10년 성공하면 나이가 34살이다. 젊다. 생각만 해도 정말 기쁘다. 금연을 10년을 향한 관문이 나에게는 수월하겠지만 변수가 외적으로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방심하지 않고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대학교 친구한테 내가 금연 5년 몇일됬다고 카톡으로 보냈더니 그 대학교 친구가 의지 갑이라고 칭찬해줬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금연을 오래하고 있어서 좋은점은 확실히 건강도 더 배이상 좋아지고 여러므로 나에게 항상 큰 힘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많은 돈이 절약되서 기분이 좋다. 벌써 861만원이 절약됬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가 36,638개피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다면 36,638개피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와 모든 장기는 깨끗할것 같다. 오늘 아침에 운동하면서 내방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봤는데 재미있었다. 운동이 지루하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종종 노트북으로 내가 못봤던 영화들을 보거나 내가 봤던 영화들을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그러니까 더욱더 운동이 재미있다. 그리고 기분이 더 좋아지는것 같고 스트레스 수치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 금연이후에는 스트레스 수치가 확실히 적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스트레스 수치가 엄청 높아서 너무 힘들었고 짜증도 너무 자주 냈었던것 같다. 금연이후에는 짜증이 나도 금방 풀어지고 그래서 짜증을 낼일이 없다. 그만큼 인내심이 더욱더 강해진것 같다. 인내심과 의지력이 매우 강하진 나를 보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인내심과 의지력이 없었다면 다시 흡연자로 살았을것 같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6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 아침에 눈이 온다고 하는데 눈이 많이 와서 겨울 느낌이 더 들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금연을 하면서 고비가 또 다시 오겠지만 그 고비가 오더라도 잘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크게 두려움이 없다. 금연이후 좋은일들이 연속으로 생기니까 너무 좋다. 특히 이번달에는 아까도 말했지만 여자친구가 생긴것 같다. 나중에 실제로 봤으면 좋겠다.실제로 봐도 사진과 똑같이 이쁘고 키 큰 여자일것 같다. 인스타 사진에도 이쁘지만 실제는 더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이후 정말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고백도 잘 한것 같아서 기쁘다. 이제는 만나서 연애를 하는일만 생겼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이런 행복함 기분이 느끼지 못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