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27일째

금연일기 1827일째 11월 28일 목요일

금연 182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 했다. 90분 동안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땀이 엄청 많이 났지만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좋았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계속 은행에 자주 간다. 은행 ATM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 하고 온다. 특히 하나은행 통장이 한달에 한번씩 삼성생명 보험금이 117만원씩 나가다보니 다른통장에도 돈을 열심히 넣고 있지만 하나은행 통장에도 돈을 정말 열정적으로 입금하고 있다. 금연덕분에 저축하는 재미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저축을 하지 않았을것 같고 돈을 엄청 물 쓰듯이 써서 돈을 엄청 많이 저축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감사한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담배를 고작 7개월밖에 피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경제적으로도 담배때문에 엄청 많은 돈의 지출이 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돈의 지출이 적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한것 같다. 금연은 재테크이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돈도 엄청 많이 모으고 그렇다. 흡연을 하면 많은 돈을 모을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금연을 정말 잘해야 한다. 힘들다고 금연을 중간에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내 몸을 서서히 죽이는 나쁜 물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은 정말 담배를 끊어야 한다. 끊지 못하면 정말 나중에 후회한다. 흡연은 자유이지만 금연은 필수이다. 우리의 인생은 나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것이다. 어떤 결정에 따라서 인생이 정말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선택하면 부유하게 잘 살것이고 흡연을 선택하면 거지처럼 잘 살지 못할것이다. 내가 만약에 정말 지금까지 담배를 피웠다면 나는 돈이 한달에 많많이 나갈뿐만 아니라 생활비도 엄청 많이 부족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한달에 나가는 돈이 적고 그러니까 정말 행복한것 같다. 행복하니까 더욱더 금연이 더 즐겁고 행복하면서 뿌듯하다. 금연이 힘들거나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고 뿌듯하지 않았다면 나는 금연을 중간에 포기하고 담배에 다시 손을 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시내에서 여성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특히 길빵하는 여성 흡연자들을 보았는데 참으로 많이 안타깝고 많이 불쌍했다. 얼굴은 이쁘게 보였는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니까 여자가 이뻐보이지 않았다. 담배는 자신의 매력을 떨어뜨린다. 자신의 매력을 업 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내 모습이 멋짐을 유지하는것도 금연과 운동의 힘이다. 금연과 더불어 운동도 정말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내 외모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우 빛나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로 인해서 내 외모가 빛나지 않았고 어두워보였고 힘들어 보였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삶의 활력이 넘친 덕분에 에너지도 넘치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의 삶의 활력은 감소됬을것 같고 에너지도 많이 없었을것 같다. 그리고 식욕도 부진했을것 같고 성욕도 감퇴됬을것 같다. 남자나 여자나 성욕이 정말 강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성욕이 좋으면 좋을수록 그만큼 건강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하체가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단단해지니까 몸의 피로도가 적다. 아에 없다. 피곤하다고 생각이 든적이 없다. 침대를 바꾸고 나서 꿀잠을 자고 있어서 더욱더 몸이 더 덜 피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도 한번에 일어난다. 아침이 정말 상쾌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몸이 정말 천근만근 많이 무거웠는데 지금은 많이 편하고 가볍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나의 몸은 천근만근 엄청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것 같다. 페이스북을 보니까 지난주 토요일날에 고등학교 여자동창이 결혼을 했다. 바빠서 못 갔지만 페이스북에 보니까 결혼식 사진과 동영상들이 있어서 보았는데 고등학교 여자동창 남편분도 멋있었꼬 고등학학교 여자동창도 이뻤다. 고등학교때보다 더 이미지가 쌔 보였는데 그래도 나름 많이 달라진게 보인다. 이 친구는 고등학교때 담배 피우는 친구였는데 키도 엄청 크고 덩치도 좀 있어서 더 많이 성숙해보였다. 내 머릿속에는 유치원때 추억 초 중 고 대학교 까지의 추억들이 내 머릿속이 남아있다. 우리는 좋은 기억들과 나쁜 기억들을 내 머리가 기억한다. 좋은기억도 오래 남지만 나쁜 기억이나 힘든 기억도 정말 오래 남는다. 나는 그래도 학창시절때 엄청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다. 물론 힘들거나 안좋은 기억도 정말 많았지만 힘들거나 안좋은 기억은 쉽게 잊은것 같다. 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결혼을 했고 아이들도 키우는데 정말 보기 좋다. 나도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연애도 열심히 결혼도 정말 열심히 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더불어 금주도 하고 있어서 술담배 때문에 싸울일은 전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를 못 끊으면 나중에 결혼을 하더라도 담배와 술 때문에 치고 박고 싸우게 된다. 만약에 여자가 흡연자이면 여자가 흡연하는것 때문에 엄청 많이 싸웠을것 같다. 요즘에 여성 흡연자들이 증가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다. 내년에도 여성 흡연자들이 엄청 많이 증가할것 같다. 조만간 여성 흡연자 비율이 남성 흡연자 비율을 추월할것 같다. 내가 과연 비흡연자 여자친구를 나중에 사귈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나는 흡연여성을 분별할수 있기 때문에 비흡연자 여성을 만나서 사랑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낮잠을 자지 못했다. 일부러 안자기 위해서 밖에 나갔다왔다. 집에만 있으면 잠도 너무 오고 너무 졸리다보니까 바람좀 쐐겸 밖에 나가서 은행도 가도 청년부실도 들렸다.낮에 낮잠을 안자서 밤에 잠을 잘 잘것 같다. 낮에 자면 밤에 자는게 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낮에 안잘려고 밖에 나갔다 오는것이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엄청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흡연을 하면 발암물질 4000가지가 몸에 들어가기 때문에 몸이 엄청 많이 피곤할수 밖에 없다. 피곤함을 덜 느낄라면 금연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 몸이 덜 피곤하고 그렇기 때문이다.금연을 하면 몸에 산소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몸의 피로감이 적다. 흡연은 4000가지 발암물질들을 몸속으로 침투시켜서 암 발생률을 높인다. 암이라는것은 처음부터 생기는게 아니고 차차 생긴다. 요즘에는 환경이 더 많이 나빠지고 그러다보니 20대에도 30대에도 생기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암 발생률이 적겠지만 그래도 미세먼지 때문에 내 몸은 많이 상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더 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즐겁게 살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건강하게 헬스자전거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을 건강하고 멋지게 유지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을 하고 난뒤 나의 모습을 보면 내 얼굴에서 엄청 빛나고 멋있는것 같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 피부는 현재 정말 깔끔하다. 그리고 매끈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푸석푸석하고 거친 느낌이 엄청 많이 들었다.나의 얼굴의 탄력이 좋은것도 금연과 운동의 힘이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정말 하루하루 나의 피부는 엄청 업그레이드 됬다. 금연초기때에도 피부는 엄청 좋았는데 지금이 더 좋다.앞으로도 멋진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금연과 운동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피부는 어둡고 검게 보였을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은 얼굴 피부 노화를 빨리 일으키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지 않으면 정말 얼굴 피부 노화 속도가 엄청 빠르다. 오늘 날씨 역시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날씨가 매우 좋았으면 좋겠다. 금연 5년1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7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역시 금연도시 에 글을 올렸고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금연일기를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 뿌듯하다. 나는 끝까지 하는 성격이라서 금연일기 또한 평생동안 쓸 생각이다. 무엇보다 20대에 담배 못끊는 흡연자들이 못하는 금연을 내가 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당당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금연과운동으로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보다 당당하다고 말하고 싶다. 만약에 흡연 5년이였다면 나의 몸에서는 담배 찌든 냄새가 엄청 많이 났을것 같고 내 입에서는 하수구 썩은 냄새가 엄청 많이 나서 내 주변 사람들이 나랑 이야기하거나 그러면 나 스스로 많이 불쾌하고 정말 힘들어 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나 스스로 내 자신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내 주변사람들도 날 엄청 좋게 봐주셔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