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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18일째

포미닛현아팬 2019. 11. 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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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18일째 11월 19일 화요일


금연 18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2분 했다. 102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많이 나고 뿌듯했다. 운동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땀도 엄청 나서 그러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다.오늘도 날씨가 추웠다. 나갈때 겨울코트 안에 겨울 스웨터 위에다가 따뜻하게 더 입었더니 그렇게 많이 안 추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추위에 매우 강한 편이라서 추위가 와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나는 추위가 와도 잘 버티고 잘 이겨낼것 같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 왔다. 5만원씩 통장에 입금하는데 5만원씩 입금해도 돈이 엄청 많이 쌓이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나는 금연통장을 만들 생각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저축을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고 담배값으로 한달에 많은 돈이 나갔을것 같다.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한달에 나가는 돈이 적다. 덕분에 저축에 더 열정적으로 할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금연은 나에게 큰 행복함을 주는것 같아서 기쁘다. 물론 내가 스스로 금연이후 행복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금연과 운동의 힘이 엄청 나에게 정말 큰것 같아서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는 이렇게 까지 행복하게 살수 없었을것 같고 내 삶은 흡연으로 인해서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은 매우 행복하고 즐겁게 살것 같다. 물론 언제가는 나에게 고난이 오겠지만 그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엄청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잘 이겨낼것 같은 자신감이 매우 크다. 오늘 길거리에서 많은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들을 보았다. 특히 내 또래 20대분들이 정말 많았다. 내 또래 흡연자들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를 끊고 그러면 더 행복하고 즐거울텐데 그들은 어쩔수 없이 흡연하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불쌍해보인다. 물론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내눈에 보이면 나도 모르게 흡연자들의 건강이 흡연때문에 나빠질것 같아서 걱정이 되긴 한다.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은 나중에 후회할일이 온다. 담배는 서서히 죽이는 행동이기 때문에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나중에 모여서 빵 떠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 흡연은 백해무익이다. 모든 암의 시작이라고 볼수 있다. 흡연과 음주를 같이 할 경우 암의 발생률을 더 많이 높인다. 내가 금주를 하는 이유가 금연으로 좋아진 몸을 음주로 망치기 싫고 음주로 인해서 암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서 술을 못 마신다. 물론 술을 마실수 있지만 술값도 아깝기 때문에 더욱 안찾게 되는것 같아서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는 술을 사서 먹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무엇보다 술도 안마시니까 술값이랑 담배값 둘다 두배이상으로 절약되고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술값이랑 담배값이 두배이상 한달에 엄청 많이 지출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수요일 새벽이다. 화요일밤에 10시에 자서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났다. 5시간정도 잤다. 잠을 자서 꿈을 꿨는데 내가 중학교때 다니고 졸업한 전주예술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날이였다. 그런데 내것 시험지만 엉망 진창이였다. 물론 새 시험지로 바꿔서 시험을 봐서 다행이였다. 꿈에서 내가 다니고 졸업한 중학교가 나와서 좋았고 신기했다. 시험 감독은 기술가정 선생님이였다. 나는 중학교때 전주예술중학교를 다녔고 졸업도 잘 마쳤다. 중3때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했는데 미술로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했고 전주예술고등학교 입시 보는날 그림이 잘 나와서 기쁘고 합격도 해서 기뻤다. 중학교는 전주예술중학교 나왔고 고등학교는 전주예술고등학교 졸업했다. 대학교는 원광대학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중학교때에는 고등학교 입시 준비하느라 엄청 많이 힘들었고 고등학교때에는 친구들 때문에 엄청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고등학교를 잘 졸업했다. 몇년전에 내가 다녔던 미술학원 선생님이자 중 고등학교 한국화 선생님께 나 힘들게 했던 친구들 어디 대학교 갔냐고 여쭈어보니까 다 전문대학교 갔다고 한다. 정말 웃긴것은 미술을 전공했거나 그러면 적어도 순수학과 대학교를 가는게 맞는데 미술을 전공하면서도 미대를 가지 못한 날 힘들게 했던 친구들의 소식들을 보면서 속으로 엄청 많이 웃었다. 한국화를 중3때부터 시작했다. 그러니까 전주예술고등학교 실기시험에 합격을 하고 나서 그 해 한국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중학교때 두 선생님이 계셨다. 윤호 선생님과 강동석 선생님 윤호 선생님은 중3때 잠깐 배우다가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입학후에는 강동석선생님께 집중적으로 많이 봐주셨다. 지금까지도 가끔 연락을 하고 있고 강동석 선생님도 카톡으로 연락을 해주시고 있고 근황도 알려주신다. 생각해보면 나는 유치원부터 대학교졸업할때까지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교수님들을 만나고 배운 덕분에 정말 내 자신도 기쁘고 내가 바르게 자라날수 있었던것 같다. 물론 나의 좋은 성품과 인성은 부모님의 영향도 많이 받지만 두번째로는 어떤 선생님이나 교수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도 많이 다르고 그러는것 같다,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복 받은 사람같다. 날 좋은 성품과 인격으로 잘 만들어주신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과 내가 바르게 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과 교수님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수 있었을것 같다. 만약에 내 인성과 품격이 삐툴어졌다면 정말 훌륭한 부모님이 아닌 무관심한 부모님이 내옆에 있었을것 같고 나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고 무관심한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미술을 중학교때부터 선택한것은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잘 다닐수 있었고 원광대학교 순수미술학과를 잘 졸어할수 있었다. 내가 금연일기에 내 중학교때 있었던일을 쓴 이유가 꿈에서 나와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금연일기에 열정적으로 쓴것 같다. 금연이야 나 스스로 잘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더이상 쓸게 없어서 금연일기에 오늘 많이 안쓴게 아니고 너무 금연일기만 쓰면 재미가 없고 내 금연일기 블로그를 찾아주신 사람들이 지루할수가 있기 때문에 좀 다양하게 쓰고 싶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금연일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틀애 얽매이면 금연일기라 지루하고 내용도 비슷하고 그럴수가 있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양하게 종류의 글을 금연일기에 정말 열정적으로 쓰는 나의 모습에 정말 나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내일은 우리 엄마의 58번째 생신이다.내일 엄마가 생신이면 만으로 57세이다. 미국나이로는 57세이시고 우리나라 나이로는 58세이다. 개인적으로 만나이는 없고 그냥 실제 나이만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나이 계산하는게 복잡할때가 많고 힘들다. 우리 아빠는 올해 59세이시지만 만으로 58세이시다. 내년이면 환갑이지만 내년에 우리 아빠는 만으로 59세이시다. 엄마가 아빠보다 한살 연하이다. 내 눈에는 아빠와 엄마가 서로 챙겨주고 그런 모습들이 정말 멋있고 나도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많이 사랑해줄수 있을것 같다.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은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많이 주는법을 알기 때문에 더욱더 사이가 좋을수 밖에 없다. 나는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받은 사랑들을 많이 베풀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 좋다. 그리고 날 다른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까 더욱더 기분이 좋다.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게 보인다. 내가 좋은 성품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날 좋게 보고 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쁘다. 아무튼 금연 5주년이 7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8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일기의 분량이 엄청 길어지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 금연초기때보다 지금이 더 쓸 내용들이 더 많은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금연일기 분량이 계속 더 길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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