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15일째

2025. 5. 9. 01:1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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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15일째 5월 8일 목요일.

금연 381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1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점심먹고 엄마 상가건물에 갔다왔다. 내일 비올것 같아서 오늘 갔다왔다. 가서 청소도 열심히 하고 왔다. 유리창 청소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정말 매일 가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가고 있다. 정말 스트레스 안받고 편안하게 일을 할수가 있으니까 너무 좋다. 늘 엄마한테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요즘에 엄마랑 다투지않는다. 서로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월요일날에 엄마가 위경련와서 순간적으로 나도 깜짝 놀랐고 엄마를 힘들게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엄마한테 늘 잘해드리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엄마한테 효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5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오늘도 스타를 열심히 했다. 많이 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게임을 하니까 그래도 나름 많이 이기고 있다. 확실히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는 게임 연패하고 그러면 스타게임을 잠시 쉬고그랬는데 요즘에는 연패를 하고 그래도 꾸준하게 게임을 하고 있다. 덕분에 감을 잃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요즘에 바쁘게 보내고 있다. 살림도 열심히 하고 있다. 집안일이 내 일이다 생각하니까 정말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안일도 정말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안일은 끝이 없다. 집안일 하나 끝나면 다른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오늘 날씨가 더웠다. 5월 들어서 날씨 기온이 변덕이 있지만 엄청 춥거나 그렇지는 않고 시원함과 더움이 같이 공존하는것 같다. 정말 올해 여름도 많이 더울것 같다. 그나마 아직 30도 이상 올라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30도 이상 올라가면 낮에 특히 나가면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 젖어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겨울보다 여름에 마스크가 빨리 줄어든다. 땀이 많이 나고 그러면 바로 교체를 해야한다. 겨울에는 땀이 거의 나지않아서 마스크를 운동하고 나서 말고는 교체를 하지 않는데 여름에는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고 밖에 외출시에도 축축해지고 그러니까 자주 교체하는것 같다. 게다가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면 확실히 마스크의 귀 고정끈이 헐렁해지는게 느껴진다. 그래도 마스크 안쪽이 깨끗해보면 괜찮은것 같다. 아빠가 생전에 나한테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고 그러면 바로 교체를 해야한다고 하셨다. 그래도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편이다. 그래도 언제든지 마스크를 살수가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되지않는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으니까 너무 좋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내가 사고싶은 마스크들을 살수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새부리형 마스크가 정말 좋은것 같다. 다른 일반 94마스크도 좋지만 새부리형 마스크가 숨쉬는것도 편안하고 그래서 정말 좋은것 같다. 아무튼 늘 아빠가 많이 그립다. 그래도 천국에서 늘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놓이지만 그래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아빠의 허전함은 정말 크게 느껴진다. 나중에 엄마까지 돌아가시면 정말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질것 같다. 그래도 엄마는 잠을 잘 주무시고 그러니까 오래 사실것같다. 그래도 내가 옆에서 늘 많이 엄마를 위해서 효도를 많이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든다. 효도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한테 매달 50만원씩 드리고 있고 생신이 있는 11월달에는 100만원씩 드리고 있다.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많이 드려도 내 통장에 많이 돈이 많이 있어서 줄어들지가 않고 쓸데없는데에 돈을 쓰지 않으니까 돈이 줄어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쓸데없는데에 돈을 많이 쓰고 그랬더라면 정말 거지되는거 한순간이였을것 같다. 정말 팬더티비나 숲 티비에 후원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솔직히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정말 팬더티비나 숲티비에 후원을 하지 않는다. 고액을 후원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은 대출을 했을 경우가 가장 높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나도 후원을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후원하고 나면 뭔가 자괴감에 빠졌고 힘들었다. 그래도 많은 후원을 하지않아서 다행이지만 한편으로 내 자신이 안타까웠다. 그래도 이제는 그런 쓰레기같은데 후원을 하지않는다. 그런데 생각보다 여캠으로 활동하는 여자들이 은근 많다. 나중에 여자친구 사귈때 신중하게 보고 사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신분 숨기고 신분 세탁하는 여자들이 은근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음주부터 날씨가 27도까지 올라간다. 더워진다. 그래도 4월달부터 덥지가 않아서 다행이였다. 기상청에서는 4월달부터 더워진다고 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갔다. 정말 기상청 말을 믿으면 정말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기상청 예보가 맞는 경우가 있지만 틀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 아무튼 5월들어서 미세먼지 수치가 좋은날이 더 많아서 다행이지만 종종 나쁨으로 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러면 확실히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몸이 엄청 피곤한 느낌이 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은날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랬을때 몸이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6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8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밤에 잠을 들때 힘들지만 그래도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잠이 잘 오고 그래서 다행이다. 요즘에 초저녁에 자서 일찍 깨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가능한 초저녁에 잠을 안자도록 정말 많이 노력을 해야겠다. 그래도 껌을 씹고 그러니까 초저녁에 잠을 안잘것 같고 12시 이후에 잠을 잘 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담달이면 대선이다. 솔직히 결과를 안봐도 나는 이재명형님이 대통령이 되지않을까싶다. 국민의 힘은 분열이 보이고 민주당은 단합으로 한팀이 되어가고 있다. 정말 극과극이다.솔직히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불안함에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히 빨간당만 정권을 잡으면 크고 작은 사건들이 터지고 있다.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든다. 박 전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윤 전 대통령은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 사건 정말 이 두 뉴스를 티비로 보았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앞으로는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의 힘 사람들을 티비에서 보면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정말 불안한 모습이 보인다. 어려울수록 서로 합쳐야하는데 서로 물어뜯고 있다. 이재명 형님은 그저 웃으면서 바라보고있다. 같은 집단에서 서로 싸우게 되면 다른 집단은 힘들지않게 뭐든지 얻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대선 결과가 나는 어느정도 예측이 되고 이재명 형님의 압승으로 이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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