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5. 14:1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92일째 6월15일 화요일.
금연 239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100분동안 했는데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아침에 운동할려고 했으나 바쁘고 그래서 오후에 했다. 아침에 오늘 5시30분에 일어나서 몸이 엄청 피곤해서 아침에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후에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92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2392일째도 성공을 했고 2400일도 코앞으로 다가와서 너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의 삶으로 살고 있었으면 여러므로 나에게 큰 고통을 줬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그랬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욱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 생각에 그만큼 시간도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6월달의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오늘이 15일이다. 보름이 되었다. 앞으로도 시간이 더욱더 빨리 지나갈것 같고 어느순간 6월말이 돌아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2021년 시간도 반절이상이 지나가고 있다.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이 더욱더 가치있게 변화되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삶은 더욱더 가치가 떨어졌을것 같고 피폐한 인생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나에게 큰 힘이 되주고 있고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너무 기쁜것 같다. 무엇보다 매일 금연도시에 출석하고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그렇니까 나의 가치가 더욱더 많이 높아지는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금연도시에 출석하고 금연일기도 매일 꾸준하게 쓸 생각이다. 내가 금연을 7년 가까이 잘할수 있었던 이유도 금연도시에 매일 출석하고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금연 7년 가까이 금연을 잘 하고 있는것 같다. 11월달이 되면 금연 7주년이 기다려진다. 정말 기쁘다. 24살때 금연을 시작했고 어느덧 31살 7년 가까이 금연을 했다. 정말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무엇보다 7년 가까이 금연을 하면서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허무하고 그랬을것 같다. 그리고 폐인같은 인생으로 엄청 많이 힘들게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흡연을 하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내 자신한테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내 인생은 더욱더 가치있고 멋있다고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금연 덕분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다른 사람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줬으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을것 같다. 무엇보다 술도 일체 안마시니까 남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정말 우리에게 해로운 물건이라고 생각이 든다. 서서히 내 몸을 죽이는 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본인이 서서히 담배로 인해서 수명이 짧아지고 죽어가는것을 본인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기전에는 담배를 못 끊는다. 담배는 건강할때 끊어야 더 금연의 효과를 많이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플때 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게임을 했지만 많이 졌다. 그래서 요즘에 게임을 전에 비해서 많이 안한다. 게임안해도 충분히 재미있고 즐겁게 살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게임 자체를 하기 싫어지는것 같다. 게임을 오래하면 머리가 아프고 나 스스로 폭력적으로 변화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즘에 게임을 많이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게임이 지루하게 생각할수가 있어서 게임을 최대한 많이 줄이고 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정말 폐인같은 인생을 사는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폐인같은 인생을 살지 않으려고 항상 더욱더 가치있게 살고 있다. 정말 길거리에 많은 흡연자들이 내 눈에 보인다. 날씨가 더워지고 그렇니까 흡연자들도 이제 밖에서 많이 담배를 태우는것 같다. 흡연자들이 담배태우면 내가 있는곳까지 바람을 통해서 날아오는데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는 언제나 역겹다. 내가 흡연자시절때 다른 사람들이 내 담배냄새를 맡았을때 정말 많이 역겹다고 생각을 많이 했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 비가 좀 많이 내렸다. 비가 오는날이면 너무 몸이 쳐지고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흡연은 내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들고 피곤하게 만든다. 흡연은 간에도 매우 치명적이다.폐에는 더더욱 치명적이다. 흡연은 우리 몸 곳곳을 공격한다. 그래도 나는 몸이 다 망가지기전에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하고 있어서 비흡연자 몸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언제든지 담배를 다시 피울수 있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 스스로 내 몸이 아프고 병들어 갈수 있기 때문이다. 재흡연은 금연을 오래해도 다시 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나 또한 재흡연을 언제든지 할수가 있지만 나 스스로 잘 참아내고 있다. 어떤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내고 있다. 금연과 운동하는 습관이 더욱더 내가 힘들고 지칠때 잘 이겨낼수 있도록 정말 많이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7개월이 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 2400일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2400일을 성공해도 나의 도전은 계속 이어간다. 포기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10주년이 됬을때는 더욱더 내 자신이 더욱더 빛나고 더 가치있을것 같다. 물론 지금도 가치있지만 그때는 더더욱 많이 가치있고 멋진 사람이 더 되었을지도 모른다.